꼭 한번 읽어보시죠...
원칙과 정도의 벽....
총선을 앞두고
공천 지분 확보를 위해
탈당을 불사한다고
호남과 안철수가 민주당을 쥐고 흔들었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 당시
분열하면 정말 자한당의 총선 압승으로 수구세력의 장기집권에 대한 걱정으로
안철수를 붙잡기를 바랬지만
원칙을 믿고 또 그것을 국민들이 알 것이라는 믿음으로
문재인 대표는 버티고 또 버티었습니다.....
지금
다시 그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쯤 깽판치면 적당히 자한당을 구슬려주어서
못이기는 척 들어오고 싶은데
원칙대로 처리하니.....
자한당은
이제는 난리치는 것을 떠나
발작 상태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정용기 발언은 막말이 아닙니다.
자신들을 달래주지 않는 문대통령이 너무 밉고 장외투정 약발도 떨어져가는데
조급한 마음에
발작을 일으켰다고 봅니다.
그 발작은 자한당에 골고루 퍼져있습니다.
큰 정치 개혁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어순이 더 좋을 것 같아요.
후보 시절이라면 아니겠지만...
독재를 바라는 사람도 있죠. 무조건 때려부수면 적폐청산이 되는줄아는..
헛발질 해도 임기보장해주고
금융지주 회사 나 포스코등 회사들 얼마든지 본인주변사람으로 채울수있는데. 임기보장해주고있고
별ㅈㄹ다하는데 지지율은 견고하고
배려???? 해봤자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학습되어 뻔하니...
또 기본적으로 저렇게 흠결이 많고 감정적인 인물은 적폐들이 다루기 쉬운 부류라 .. 죽었다깨어나도 저 인물은 적폐청산 못합니다.
야 뒤져봐 머 티끌이라도 있을꺼아냐..
자한당이 요구하는 사과하지말고 밀고 나가라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공수처 와 검찰개혁이 필수.. 그것은 국회가 해야할 일인데.. 답이없죠.. 자한당때문에..
민주당도 더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공수처로 더 호소하고 지지얻어내며 주도해야하는데 뜨뜨미지근하죠. 공수처는 국민70 80% 찬성하는 여론조사가 나오는데도 말이죠.
발작하는 자x당은 하루빨리 끝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