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7년 전에 산 쿠첸 10인용 전기밥솥을 쓰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밥이 하루가 넘어가면 가장자리가 딱딱해지는 등 상태가 빨리 안좋아지길래 원인을 찾아봤습니다.
그중 제일 추천해주시는게 밥솥 뚜껑과 내솥을 밀착시켜서 공기 유입을 막는 고무패킹을 가는 것이였습니다.
원래 제조사 권장 1년마다 교체해주는 소모품이고 가격은 만이천원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부품주문하는 김에 내솥도 코팅이 다까져서 새로 주문했는데 이건 쫌 비싸서 7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택배로 받아서 자가교체 하는데 패킹이 쫌 힘이 많이 들어가니 와이프시키지 마시고 남편분들은 직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분노의 샤우팅을 들으실수도....
암튼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밥이 2일이 지나도 상태가 꽤 좋습니다. 이것 때문에 밥솥을 새로 살까 했었는데 신상품이라고 보온기능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싸게 잘 해결해서 만족합니다.
혹시 같은 증상 겪으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언제 돌려도 킹갓햇반맛더라구여
먹을때는 꺼내서 뚜껑만 밀봉 해제하고 덮어둔채로 (녹으면서 증기 발생해서 뚜껑이 폭발할때가 있더군요) 한 3분에서 5분 그냥 일반 모드로 전자렌지 돌립니다. 그러면 새로 한 밥 못지 않은 밥이 됩니다.
/Vollago
적게 해서 매번 하던지, 아니면 얼립니다.
차라리 얼렸다 데워먹는 것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