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거주중인 외국인 기자의 트윗. "중국 네티즌들 스스로가 (또 다시)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패배자 짓을 한 탓에 공개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강제로 머리를 숙여야 했던 한국 청소년 선수들" 외신기자도 혀를 내두르는 미개한 짱국 클라스.
정확한 표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