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올라온 따끈한 사진입니다. 오늘이 지난 달 5일 본회의 이후 국회 공전 57일째입니다. '국민들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이라면서 왜 오늘도 등원을 거부할까요? 모를 일이에요. 웃음이 나옵니까? 출처: 뉴스1
세게 읽으시면 안 됩니다.
국회에 산더미 같은 법안들 다 팽개치고 뭐하는 짓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