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이전 정부들 대비 현 정부에 만족스러운 부분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그것이 국민들에게 알려져서 인정받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거기에는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이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고 펙트를 확인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김대중 정부라고, 노무현 정부라고 노력이 없었겠습니까.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겠습니까.
그 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지만, 주류 (쓰레기) 언론들의 악의적인 혹은 교묘한 말장난에
혹은 십알단 같은 댓글 알바단의 인터넷 여론 유도 및 가짜뉴스 유포에 국민들이 당해서 알려지지 않거나 왜곡, 축소, 폄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치인의 선출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국민들이 깨어나고, 자각하고,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참여할 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심지어 일을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