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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봉사상,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중단, 쥐메가 정권에서 부활

예큰형 · · 수정

조회 3,204 · 공감 30 · 댓글 9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648

언론사가 주최하고 심사하는 상에 경찰관 계급 특진까지 주어지는 것은 그 자체로 부적절할 뿐 아니라 유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간 경찰청은 조선일보 심사위원들에게 후보에 오른 경찰관들에 대한 세평이나 감찰 자료까지 제공해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조선일보사의 상을 받고 특진한 경찰이 독립적으로 수사한다니, 국민들이 경찰을 믿을 수 있겠냐'며 청룡봉사상 폐지를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이런 논란을 받아들여 경찰청이 공동주최를 철회하면서 2년(41~42회·2007~2008년) 동안 선발을 멈췄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곧바로 상은 부활했다. 

국정감사 당시 민갑룡 경찰청장은 문제점을 인정하면서 개선 요구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지만 경찰청은 올해에도 선발공고를 냈다.


청룡봉사상 설명 끝.

댓글 9

  1. unnamed · · 공감 1
    봉사의 대상이 명확했었군요.
  2. chiminy · · 공감 5
    ㅉㅅ들 자기들 승진자리 줄었다고 대통령 욕했겠군요 안봐도 비디오.
  3. 얼렁ㄹ ·
    어차피 상을 받는다고 추가로 승진인사 숫자가 느는게 아닌데 대통령을 왜 욕겠습니까. 상을 못 받아 피해본 사람 숫자가 더 많을 텐데요
  4. 예큰형 ·
    @얼렁ㄹ님
    신박한 논리네요. 한글 맞춤법 좀 지켜주셨으면 읽기라도 편했을텐데.
  5. chiminy · · 공감 1
    같은 자리라 해도 승진을 시키려면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정기 인사든 특진이든 한번 기회가 넘어가면 몇개월 뒤 자리가 날 수도 있는데 그러면 불평불만을 가지게되죠 당시 온갖 탓을 노대통령님으로 돌리던 인간들이니 충분히.그러고도 남았을 겁니다
  6. 얼렁ㄹ ·
    @예큰형님 참 기분 나쁘게 댓글 다시는군요
  7. 나나문 · · 공감 1
    저런상 받고 엄한사람 때려잡지는 않았을런지
  8. 두오니빠 · · 공감 1
    저러니 짭새라 욕먹어도 싼 조직입니다.
  9. hollowbamboo · · 공감 1
    민갑룡은 사퇴해라
    기레기 눈치나 보는 놈이 무슨 경창 수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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