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트론이라는 유명한 호주의 실링팬 회사가 있습니다.
몇년전부터는 국내에도 정식 런칭하고 단독주택 지으시는 분중에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쓰는데요.
저도 설치하고 요즘 좀 사용을 하는데..
와웅... 거실에서 최대로 틀어놓으면.. 정말 선풍기가 필요 없을정도로 시원합니다.
근데 그 바람이 선풍기 바람 처럼 작고 센 느낌이 아니라 몸 전체를 살랑살랑 바람으로...감싸주는 느낌..
더군다나 여름에도 냉방효과를 많이 올려줄 뿐 아니라
겨울에 반대 방향으로 돌려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역할로 겨울에 에너지 세이빙 효과가 더 크다고 하네요.
근데 더욱 놀란것은 소음과 소비전력입니다
저는 60인치 짜리를 설치했는데 (1.5m 정도..)
최대로 틀어도 신경쓰지 않으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정말 조용히 돌아가고..
거기에 소비 전력이 최대로 틀었을때 17.1W... -.-;; (참고로 샤오미 선풍기가 30w..)
사실 새집 지으면서 전기 쓰는것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 실링팬도 전기 많이 먹을까 걱정했었는데..
맘것 틀고 있습니다.
천장이 좀 높으신 아파트 거주자분들이나 단독주택 지으시는 분께 강추입니다.
저도 샹들리에를 할까 이걸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집 짓기 시작할때 다른 분 집에 가보고
바람이 너무너무 좋아서 ... 결국 실링팬으로 결정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도 참 좋더라고요. 소음 없고 바람도 잔잔하니..
직구하면서 부속 파손되면 난감하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다행입니다.
전에 살던 집 천정팬이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생각도 안했었는데 뽐을 주시네요. ㅎㅎ 16W라니 장난 아니네요.
영화를 너무 많아봐서.. 대형팬류는 무섭네요.. 안정성 문제는 없을까요?
씰링팬은 다 좋은데 천장 매립조명등 아래 설치하면 팬이 돌 때 조명이 울렁울렁해보이는 것이 유일한 문제입니다.
그걸 생각 안하고 설치했다가 천장등과 팬을 동시에 사용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람이 부드러운게 참 좋더군요.
씰링팬의 최대 단점은 저게 언젠가 내 머리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아닐까 싶더군요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