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방지턱 정말 부드럽게 넘슴니다.
정말 스므스 하게 넘음.. ㄷㄷㄷㄷ
주행보조기능은.. 역시 최애입니다.
와이이이드 내비게이션과 풀엘시디 계기반은 이제 필수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아파트 사신다면 리모트주차기능 완소입니다.
옵션을 원한다면 소나타 풀옵을..
그리고 연비도 잘나와요.
페리하는 그랜저는 얼마나 좋을려고? ㄷㄷㄷㄷ
그리고 더 기대되는건 풀체인지 그랜져.. ㄷㄷㄷㄷㄷㄷㄷㄷ
LFA기능이 생각보다 자주 쓰게 되요. ㄷㄷㄷㄷ
LKAS와는 천지차이 입니다. ㄷㄷㄷㄷ 레베루가 다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차는 세상 어떤 차보다 이쁜법이오.
옵션 하나는 장난 아니던데요.
노랑이나 레드를 사고 싶었는데 카멜시트가 안되서 포기했어요 ㄷㄷㄷㄷ
일반 동급 대비 소음이 좀 높더라구요
근데 다른차가 i40 디젤이라.. 소음은 매우 만족중이라서요 ㄷㄷㄷㄷ
다른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타시던 분들은 소음이 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ㄷㄷㄷㄷ
어짜피 2단계 자율주행이고 상술인 것 같은데요.
LFA는 그냥 차로 중앙을 유지해줍니다. 차로가 없을땐 앞차량 따라서 가고요.
그리고 저속에서도 작동합니다. lkas는 60키로 이상에서만 작동하거든요
써보시면 lkas는 그냥 경고의 느낌이고 주행보조의 느낌은 LFA가 확실합니다. ㄷㄷㄷ
다 상술이죠.
LKAS와 LFA 모두 비주얼 서보잉의 일종일 것 같은데요.
비주얼 서보잉은 수십년 전부터 사용되던 기술입니다.
자율주행과 관련하여 천천히 기술이 해금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옵션질이라고 하기엔 소나타 깡통에도 LFA가 들어가요.. ㄷㄷㄷ
일반도로용 HDA같은거라 ㄷㄷㄷㄷㄷ
된게 얼마 안된거죠 안전기술에 어느정도 확신을가지고 상용화 시키는게 쉬운게아니에요.
궁금하네요.
수십년 전에는 카메라, 레이더, 컴퓨터 등의 장치들이 매우 고가였습니다.
최근 10년 내에 카메라, 레이더, 컴퓨터 등의 장치들이 보급형 차량에 적용할 수 있을만큼 가격이 하락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쉬운게 아닙니다. 기술이 있어도 양산에 적용하려면 검증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간단한 반도체 하나도 각각의 공정을 오토모티브 스팩에 다시 맞춰야해요
휠도 예쁘구요.
/Vollago
특히나 야간에 전후방 라이트 들어온거 보면......ㄷ 너무 이상해요
/Vollago
외부디자인은.. 어짜피 차타면 안보잔아요.
대신 옵션은 운전하는 내가 누리는거란 말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편의사양이 어마어마한가 보군요. 저도 차 바꾸고 싶어요... ㅜㅜ
현재 IG 타고 있는데, 옵션이나 외관이나 뭐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아파트 주차장 주차하는게 힘들어 해서 원격주차기능보고 소나타로 정했습니다.
/Vollago
트렁크 무지하게 넓어졌다고... (이전차도 쏘나타라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하시니...)
방음이야 뭐 사설업체가서 순정옵션 하나값만 내도 ㅎㄷㄷ 하게 좋아지는 거라서...
차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ig도 역대급 대박이지만요
그때쯤이면 바꿀수 있을까..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절재된듯하면서 디테일에선 한껏 멋부린기교가 맘에들어요
근데 자세히 본적은.. 없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