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육아가 힘들다는 부분이?? 무얼까요??

뎅뎅이! · · 수정

조회 6,059 · 공감 1 · 댓글 89

잠 못자는거?? 밥해주는거?? 기저귀 빨래??? 목욕??


애 둘 키우면서 애들 아파서 맘 찢어지고 응급실가고 입원할때 빼고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너무 총각 처녀들 겁 주는듯 해요.


장간조립교 mgb보단 훨 편했....

댓글 89

  1. 뎅뎅이! ·
    ㅋㅋㅋ 그건 그럴수도요.
  2. 2018O816O94545 · · 공감 2
    하루종일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직딩 아빠라면 고작 집에 있는 시간에만 보는것인데. 무척 힘든거 맞습니다. 안힘들다는건 육아를 제대로 모르는거죠. 아이들 발산하는 에너지가 어른들과 다른데 안 힘들수가 없습니다.
  3. 파곰 ·
    JJoonie님// 그렇긴 하지만 우리나라 보육시스템 발전해서 하루종일 보는게 힘들면 어린이집을....
  4. limeton ·
    사모님도 동의하시나요?
  5. 뎅뎅이! ·
    네.. 그냥 할만 했어요..
  6. limeton ·
    @뎅뎅이!님 부럽습니다 ㅜㅜ
  7. 렛츠웰딩 · · 공감 2
    육아가 내 자신은 돌보지 못하고 100프로 내 정신 체력을 쏟아부을때 힘든거죠
    이 시기는 대충 신생아~4살이전이라고 봅니다.

    전 와이프가 많이 도와달라고해서 한 일주일 제가 전적으로 아이들 본적 있지만
    Gp 다녀왔는데 선택하라면 gp입니다.

    케바케에요. 아이들 성향에 따라도 많이 좌지우지되는거라...
  8. D다 ·
    잠 못자는건 정말 힘들어 보이던데...실제 키우시면서 별거 아니라고 느끼셨나봅니다?
  9. 뎅뎅이! ·
    100일 넘어서 부터는 딱히 ...
  10. 렛츠웰딩 · · 공감 7
    육아 난이도 기준을 님 아이들에 맞추진 마세요 ㅋㅋ
  11. 뎅뎅이! ·
    고통이 결국 내 기준이니 그렇겠네요.
  12. 그란데 · · 공감 1
    애 키우는것도 케바케가 심한거라
    이런글도 본인경우 한정이죠 ㅎ
  13. 마이크피아자 · · 공감 3
    애들마다도 다릅니다.

    첫째애는 너무 쉬워서 이런게 육아면 한꺼번에 열명도 하겠네. 했는데 둘째는 좀 힘들었어요
  14. 뎅뎅이! ·
    둘째는 첫째보단 약간 지랄맞긴 했는데 크면서는 더 착하고 예쁘네요.
  15. 아결 · · 공감 1
    육아가 힘든건 쉴타임이 별로 없는거 이게 크죠 개별 항목만 보면 어렵지 않은데 동시다발적우로 여러 일이 생기고 도중에 쉴 틈이 없어서
  16. vimilie ·
    친한친구들이 하나 둘 낳고 있는데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낳기 싫습니다
  17. 척잔덕 ·
    케바케라.....
    제 아이 셋 키우는것 보다 제 동생 아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들어 보입니다.
    이놈이 아주 활동적이고 성격도 까칠하거든요.....
    우리 첫째가 그랬으면 절대 동생들 못 낳았을듯.....
  18. 파란곰이 · · 공감 1
    밤에 잠만 잘 자주면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희 애기는 19개월인데 아직도 새벽에나 잠들어서 ㄷ ㄷ

    불을 꺼놔도 혼자 막돌아다녀요 지쳐서 잠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수면교육을 했어야했나.... ㅠㅠ
    /Vollago
  19. 뎅뎅이! ·
    헉... 두돌 다 되어가는데..
  20. 류넨아이스 ·
    울애 얘기하는줄 ㅎㅎㅎ 5살인데 아직도 12시는되야 잠들어요 ㅠㅠ
  21. 파곰 ·
    류넨아이스님// 야외활동을 많이 시키세요
    그러면 일찍....
  22. 우쥬노마네임 · · 공감 1
    뎅뎅님처럼 100일 전까지만 잠 못자서 피곤했다 + 그 이후론 그냥저냥 어렵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해요.. 인터넷에만 유독 지옥처럼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고 이거에 동의 안하면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 마냥 공감능력이 떨어지네 마네 이러고 난리나는 꼴을 많아 봤...
  23. 뎅뎅이! ·
    처녀 총각들 넘 겁주는거 아닌가해요.
  24. 에일리언 ·
    아이가 인생 2회차던가 다른 누군가가 힘들었을 수도 있죠. 할일이 어디가진 않으니까요.
  25. interart · · 공감 2
    아빠 놀아줘!
  26. 린디하퍼 ·
    원래 지나고 나면 다 좋은 기억만 남잖아요 ㅎㅎㅎ

    글쓴분은 힘든시기를 잘 보내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폭풍의 한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은 이 글에 공감하기 힘들꺼예요~

    개구리지만 올챙이적을 잊지 말아요 우리 ㅎㅎ
    그리고 시집 장가 가 보낼때까지..
    넘어야 할 산이 아직 쎄고 쎘잖아요 ㅎㅎ
    /Vollago
  27. 뎅뎅이! ·
    물론 저도 그 가운데 어떤 하루하루는 정말 힘들었을거에용 ㅎ
  28. 링링! ·
    부모의 체력도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늦게 낳은 친구들은 더 힘들어 하더군요.
  29. 도미노_ ·
    육아는 보상/성과가 거의 느껴지지않는 감정노동이죠.

    잠자는 거, 먹는 거, 싸는 거 모두 아기상전 컨디션에 종속되어 있고..
    힘들게 이유식 만들었는데 퉤퉤하고 뱉으면 멘탈에 기스나고,
    방금 목욕시키고 옷 갈아입혔는데 설사 때문에 옷 새로 갈아입히고 손빨래 해야하고..

    애가 주변에서 많이 순한 편이라고 들었는데도
    인내심이 바닥날 때가 있는데
    예민한 애들 키우시는 분들은 산후우울증, 육아우울증 왜 오는지 이해하겠더라구요..
  30. MultiUser · · 공감 2
    모든 것을 다 해줘야 되는 것이 힘든거죠. 밥먹이는 거 재우는 거 씻기는 거 옷입히는 거 안아주는 거 우는 거 달래주는 거 아플 때 돌봐주는 거 병원 데려가는 거 유모차를 자동차에 싣고 내리는 거 똥기저귀 갈아주고 닦아주고 등등등 너무너무 많은 일을 하나하나 다 해줘야 하는 게 힘든거죠..문제는 그렇게 하고 퇴근을 할 수도 없다는 거고 몇년동안은 힘들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거구요. 아이가 하나일 때도 힘든데 둘째가 태어나면 저 모든 일을 한번에 두번씩 해야 한다는 거고 하나 다 한다고 해도 두번째를 해줘야 한다는 거..즉 쉴시간이 전혀 없다는 게 힘든 거죠.

    그런데 말이죠...그렇게 힘들어도 날 닮은 아이를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죠.
    예쁜 것과 힘든 것은 별개입니다. 즉, 아이를 낳아서 키워도 그게 꼭 힘들기만 한게 아니라 기쁨과 행복도 같이 오는 거죠.
  31. 뱃살마왕 ·
    내가 하고싶은걸 거의 못하잖아요
  32. 뎅뎅이! ·
    평생 그건 못할겁니다. ㅎㅎㅎ
  33. 럭키라키 ·
    한명 야근...7시 집에와서 애들 손발씻고 놀아~ 하고 식사준비...하면서 세탁기 돌리고 음식하나 하고...밥먹이고 빨래 끝날타이밍 맞춰 빨래 개고 정리 후에 빨래 널고 설거지하고 애들 씻기고 10분 멍때리다가 책읽어 주든 잠시 놀아주면 10시...재우다가 잠들면..다시 일어나서 씻고 다시자다가 쉬한다고 깨우면 또 일어나고.. 육아 + 직장 + 살림이 힘든거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4. 이장똘 · · 공감 3
    진리의 케바케 + 인터넷에는 힘들다는 사람들만 올리니 ..
  35. 멋진상우 · · 공감 4
    왜 나는 안힘들었다고 느꼈고, 왜 남들은 힘들다고 하는건지 그걸 모르신다는게 전 더 잘 모르겠네요.
  36. 뎅뎅이! ·
    쉽진 않습니다..고통은 분명히 있습니다.
  37. 아이앤스타 ·
    쌍둥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38. MultiUser ·
    옛날에는 한방에 쌍둥이 낳아서 키우고 싶어했던 적도 있습니다만...두 아이의 아빠인 지금은 모든 쌍둥이 부모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39. 고구미세트 · · 공감 7
    난 괜찮았는데....
    이런게 꼰대글이 되는거에요...

    혼자 90퍼 이상을 케어하면서 양가 도움 안받고 키우고있지만..(뭐 22개월)

    그럼에도 아이 기질특성상 육아가 쉬운편이였지만..
    이런글 안써요..

    이 아이를 데려가 키웠어도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이 있을테니깐요

    육아는 상대적인데...이렇게 단언하면
    힘든 사람들... 난 자격이 없나...하면서 더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미혼들 겁주는거 아니고 하소연인 글들이 훨씬 많은걸요(쓸데없이 아침부터 진지댓글이군요...죄송..)
  40. 뎅뎅이! ·
    안 힘들단게 아닙니다.
  41. 멋진상우 ·
    공감합니다
  42. 멋진상우 ·
    @뎅뎅이!님
    힘들었던 부분이 뭔지 잘 모르겠다는 것은 힘들었지만 잘 넘겼다고 기억하실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안힘들것은 아니니까, 그 부분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것조차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너무 성급하게 결론내리신것 같습니다.
  43. 뎅뎅이! ·
    @멋진상우님 제가 남의 인생에 대해서 결론을 감히 .. 제 이야기만 해 본거에요.
  44. 고구미세트 ·
    뎅뎅이!님 // 아이들이 잘따라와주고...
    아이들의 기질이 나에게 맞음을 그저 감사하면 된다고 봅니다.

    뭐 세상최강 순딩이 조카가 갑자기 상시 결석하다가 자퇴하면서 언니가 스트레스 받을걸 상상도 못하긴 했네요..
  45. 멋진상우 ·
    @뎅뎅이!님
    그렇다면 제목을 잘못쓰셨지 싶습니다.
    많은 댓글이 그걸 짐작하게 하네요.
  46. 2018O816O94545 ·
    분명 육아는 힘들고 경제적인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 왜 겁만 준다고 생각하는지. 팩트인데
  47. AZMD ·
    케바케죠.. 애들이 말 잘들으면 다행인거고..
    와이프까지 동의해야 쉬운거죠

  48. ASTERISK ·
    양가부모님이나 가사돌보미등 도움 많이 받으면 좀 낫죠.. 맞벌이 부부는 오히려 낮에 회사가는게 더 낫다라는 사람들도 많을정도니...
  49. 뎅뎅이! ·
    우리부부 성격도 기인하는듯... 애를 안 다치는것에 치중나하고 넘 잘 키우려는 안하는듯. 합니다.
  50. 레퀴엠 · · 공감 3
    아이 키우는 일은 힘든 일 맞습니다.. 주양육자가 엄마 오롯이 혼자라면 더욱 그렇구요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너무 힘들어도 충분히 이겨낼만한 힘듬입니다~
  51. 뎅뎅이! ·
    저도 쉽냐 물으면 아니...라고 할겁니다.

    할만하다..정도?
  52. 레퀴엠 · · 공감 3
    @뎅뎅이!님 그러니 쉽게 말씀하시면 안되겠지요~
  53. 뎅뎅이! ·
    @레퀴엠님 할만하다.. 라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제 의견도 이야기 해 봤어요.
  54. 예태 ·
    이런건 케바케죠. 첫째 겨우 재우려고 하는 타이밍에 귀신같이 둘째 똥싸서 울고 첫째 다시 쌩쌩. 무한 반복 ㅠ . 어제 얘기 입니다.
  55. 뎅뎅이! ·
    저도 그런날이 기억나네요.ㅜㅡ

    연년생이라
  56. p906aj · · 공감 2
    옛날 할머니들이 출산 그거 뭐 그렇게 힘들다고~ 이러는 거 보는거 같네요
  57. 뎅뎅이! ·
    출산은 힘들었어요.특히.우리 경우엔.
  58. 위키드 ·
    뭐 니들은 결혼하지마라가 명언인 클리앙인데
    그에 비하면 육아의 괴로움은 훨씬 실체적이지 않나요 ㅎ
  59. 마일 ·
    이게 아이마다 달라요
    잘먹고 잘자기만하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깐요
    정말 밥잘안먹고 아프면 답이 없습니다 안격어본사람은 몰라요
    눈물흘리며 밥먹이다가 하루하루가 지칩니다
  60. 산들바람12 ·
    심즈4 게임도 무료로 풀렸던데 게임에서도 동일합니다.
    자야되는데 애가 시도 때도 없이 깨서
    잠도 못자고 그러니 체력이 달려서
    다른 집안일은 쌓여가고
    그검 부부간에 분업화해서
    최고의 효율을 내 줘야하는데
    얼마전만하도 7시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하는 생활이면
    가사분담도 안 되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요.
    케바케이지요.
    그리고 동일한 강도의 일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는 다 다르기도 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잠을 자다가
    새벽에 깨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61. 공모공모 ·
    셋째를 낳으라는 하늘의 계시입니다!
  62. 뎅뎅이! ·
    ㅋㅋ 우리집은 육아는 참을만 했는데 출산은 넘 힘들어서.. 셋째는 ㅜㅡ
  63. 티거에이스 ·
    첫째가 제일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이제 7살인데요 지금은 둘째가 4살 셋째가 3살이다 보니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지금 경험치면! 한명은 한손으로도 키울 수 있어 데헷~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힘든건 힘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차가 크겠지요
  64. 뎅뎅이! ·
    아 그런 추억보정 이려나요??
  65. 월하가인님 ·
    하나 낳고 보니 절레절레..바로 병원행 입니다
    애 낳는게 의무도 아닌데 굳이 낳으라 하기 싫어요
  66. 어제보다행복한오늘 ·
    육아를 쉽게 얘기하면 매번 점점 어려워지는 새로운 퀘스트가 생기고, 그걸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 반드시 깨야 하는데, 레벨은 드럽게 안 올라가는 느낌이랄까요.
  67. 뎅뎅이! ·
    @어제보다행복한오늘님 왜 인간의 성장은 그렇게나 느릴까요.. 라는 생각은 드네요.
  68. 허할땐삼계탕 ·
    잠못자는걸 4년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아이들 따라 정말 케바케에요
  69. 뎅뎅이! ·
    @님 애도 힘들겠어요. 4년이나.. 중간에 깨면 ㅠ.ㅠ

    뭐 우리애들도.. 주말엔.. 6시에 일어나서 돌아다니긴 하네요. 왜 주말만??
  70. 허할땐삼계탕 ·
    @뎅뎅이!님 그래도 전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와이프는 너무 힘든기억이었는지.. 절대 안된다고 ㅠㅠ심지어 자다깨서 애 보는것도 제가 더 했는데 말이죠..
    지금도 자다가 깨면 '아빠-' 찾네요.. 어제 밤에서 1시반에 깨서.. 이야기? 나누다 다시 재웠네요..ㅎㅎ
  71. 닥터리드 ·
    둘째 키우는 중인데 죽을꺼 같은데요 ..ㅜ
  72. 뎅뎅이! ·
    @닥터리드님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어머니 병수발이었네요.. 그래도 결국 돌아가셨네요.

    둘째가 잘 크고 가장 예쁠거에요 ^^
  73. 위키드 · · 공감 4
    댓글을 보다보니
    글쓴님도 누군가 “아 전 출산을 왜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던데요 별거없던데 열도 낳을텐데요” 하면 좀 발끈하시지
    않을까요
    그런겁니다 뭐든 힘듬이라는건요....

    저는 출산 쉽게 해서.. 첫째는 병원 들어가고 두시간만에.. 남편이 미쳐 병원에도 도착하기 전에 낳았고 둘째는 새벽에 양수터져 병원가서 병원들어간지 15분만에 낳았어요 그래서 남편이 와이프 진통때문에 전전긍긍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출산이 뭐가 힘드냐 말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힘든일이 맞잖아요

    일반적으로 육아도 힘든일이 맞죠
    사람아닌 걸(!!) 사람으로 키우는데 쉬우면 말이 안되죠...
  74. 뎅뎅이! ·
    @위키드님 할만하다.. 정도로 써 보려했는데. 쉽다라는 느낌으로 전달이 됬네요. 죄송합니다.
  75. couchcat ·
    공감이라는 부분이
    다른 이들은 설명이 필요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인데
    그 감정을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 하나.. 해서 답글이 많이 달린것 같아요.
  76. 김에김뭍었어 ·
    겁주는게 아니라 실재로 주변지인 혹은 가족중에 육하하는거 보면 사람이 사는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적나라하게 투영시킨 영화가 샤를리즈테론 주연의 툴리라는 영화인데요 이거보고 아기 낳으면 안되겟다 더 심하게 다짐했어요
  77. 뎅뎅이! ·
    @김에김뭍었어님 한번 찾아볼게요.
  78. 파곰 ·
    딸3명 9,8,5 인데요 와이프가 연연생만 아니면 안 힘들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ㅋㅋ
    첫째가 별라니 둘째가 순하고 둘째가 순하니 셋째랑 잘 몰아주고 첫째가 정치하고.... 이제는 자기들끼리 잘 놀아요
    ^^ 지금처럼 서로 힘이되어주면 좋을텐데요
  79. Spike ·
    케바케라고 아실려나요 예를들어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쉬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공부 어렵다고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80. Jaeinie ·
    처가나 본가 부모님 도움 하나도 안받고요?
  81. 뎅뎅이! ·
    @lastdelta님 본가나 처가나. 오히려 저희가 도움을 드려야 할 판.. 입니다.
  82. 뎅뎅이! ·
    @막아저씨님 우리도 야뇨증 한명 있네요. 초등학생인데 아직도 방수패드 깔고 자요 (스스로 깜 ㅎㅎ)

    우리도 첫 애 낳을때 힘들어서.. 대학병원으로 갔네요.
  83. Audimania ·
    애셋 키우면서 진짜 케바케 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경우 애셋 그냥 알아서 크는 느낌입니다.
    많이 아프고 그랬는데
    키우면서 힘들다 라고 생각해본적 단한번도 없었거든요.
    애들때문에 잠도 못잔적도 없고.
    첫째 둘째 키울땐 몰랐는데 늦둥이 셋째가 태어나니 애가 크는모습이 더 잘 보여서
    넷째도 만들고 싶어 죽겠습니다^^
    요즘은 40개월된 막둥이가 말 더럽게 안듣지만 그래도 보고있으면 귀엽네요 ㅋ
    애기엄마 발가락 부러져서 입원하는날 둘째가 폐렴걸려 같이 입원한 날이 생각이 나네요
    아마 둘째가 40개월 정도 되었을때 일인데
    병원에서 정말 말도 잘듣고 아픈주사도 참아가며 맞는게 기억이 나네요전 두 병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바쁘게 움직었는데
    힘들다는 생각은 이상하게 안들더라구요
    그냥 삶의 일부구나 하는 생각이
    그때는 애둘이라 첫째는 생전처음으로 부모님이 한테 맞겼습니다.
    에셋키우면서 처음으로 누구한테 맞겨본 일이었네요.
  84. 슈크림냥 · · 공감 1
    케바케입니다.
    31개월인데 오늘도 새벽 3시에 뒤척이다가 깨서 엄마와 아빠를 깨웁니다. 푹 스트레이트로 8시간을 잔건 몇번 없네요.
    그리고 밥을 안먹습니다. 식탐이 없어요.
    8시부터 밥 먹이기 시작하면 11시에 겨우 끝나요. 설거지 하고 나면 점심시간이네요? 그런데 밥 먹은지 얼마 안됐으니까 밥 먹을리 없죠? 놀다가 재워요. 밤에 깨서 한시간 놀다 잤으니 낮잠을 2시간-3시간 가량 잡니다. 깨우니 2시나 3시에요. 자고 일어나서 입맛이 없어요. 놀다가 3시부터 밥을 먹입니다. 네. 6시가 다 되어야 밥을 다 먹었네요. 이런 저녁시간이네요? 이런식의 패턴이 두달전 어린이집 보내면서 끝났어요. 밥먹이다가 하루가 다 가버리면 집안일은 그대로 쌓이고 피로도 쌓이고 너무너무 힘듭니다. 굶겨보라구요? 굶겨 봤는데 그때 뿐이구요. 그런다고 안먹는애가 잘 먹지 않아요. 남들이 조언이라고 해주는거 검색해서 다 해봤어요. 그리고 안먹어서 오는 죄책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지금 몸무게가 31개월인데 12kg을 넘은적 없구요. 키도87cm입니다. 항상 5% 대였구요. 다시 영유아 검진하면 아마 하위1% 근접일거에요. 저상장 클리닉 고민해야 할 단계구요. 밥 잘먹는거 잘 자는거 만으로도 육아난이도는 천지차이입니다. 쉽게 말하면 안돼요.
  85. 둥글레 ·
    오래돼서 까먹으신걸수도 있어요. 저는 최근에 출산 안 힘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시 일기 꺼내보니까 장난아니었더라고요.ㅋㅋ
  86. 스폰지-밥 ·
    맞아요
    애도좀 순하고 엄빠도 좀 설렁설렁한
    성격이면 별로 안힘들어 하더라고요
  87. 뎅뎅이! ·
    @스폰지-밥님 우리집은 엄빠가 좀 설렁설렁하긴 합니다. 한끼 굶어도 안 죽어.. 식???
  88. fivebird ·
    제 생각에 육아의 힘든 점은 '예측불허'가 아닐까요..
    그리고 1+1=2 아니라는 걸 느끼고....
  89. 뎅뎅이! ·
    @건강해라태연님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당황 스러움.. 잘 키워야 한다는 강박..이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 싶네요.

    엄빠도 엄빠 처음... 너도 자식 처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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