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르면 제대로 처벌 받는 것. 법의 준엄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조선방가 기레기 자유당무리들 떡검떡찰떡판 항상 휠체어타고나오는 재벌
일부?극우개신교무리 지만원
과연 이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에 양심의 가책을 느낄까요? 애초에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있었다면 중대한 범죄 자체를 저지를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사과를 하더라고 언론플레이에 불과합니다. 518 망언처럼 평소 자신들의 생각이지 실수가 아니거든요
저렇게 할 수 있는데는 자신들은 법위에 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죠
저런 사람들 고쳐쓰기 불가능합니다. 어떠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고 살던 그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지만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저야죠
엄정한 법의 심판이 이루어 진다면 사회에서 격리되거나 처벌이 두려워 마음껏 불법행위를 저지르지는 못할테고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고 보면 자유당은 정말 주옥같네요
하나 같이 중범죄 혐의가 있는 자들이 모여있네요
만약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어서 일본과 어떤 밀약을 했는데 외교관이 정의감에 이걸 언론에 공개했다면....
그때도 법대로 처벌하러고 할지 아니면 공익 제보자라고 할지 모르겠어요....
법대로 처벌이 맞기는 한데....흠....
민하아빠님이 말씀하신 일이 일어난다하더라도 당연히 법적 처벌을 받아야하구요. 어렵게 생각할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의 경우는 나라팔아먹는 간신배입니다
만약에 가치판단 안되는 국민이 대다수라면 그런 나라인것이죠 망하던 흥하던 결국 그 길로 가겠지만
다행히 우리는 그렇지는 않으네요
뒤집어 가정하더라도 상식이 있다면 문제삼아야 할 말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같은 말 아닐까요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쓰레기들에게 계속 쓰레기 짓 해도 벌 안받게 해주겠다는 싸인을 보내는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와 정당을 떠나서
정상간의 비공개 통화내용을 유출한 사실 자체가 정말 큰 범죄 입니다.
이걸 갖고 이상한 논리로 덤비고 옹호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저렇게 저지르면 당에서 정치탄압이라고 실드치고, 언론은 논란/공방 이러거나, 보도를 안하는 걸로 실드치고, 경찰은 부실수사로 실드치고, 검찰은 기소유예나 축소기소로 실드치고, 변호인은 전관예우로 실드치고, 법원은 집행유예나 양형축소로 실드칩니다.
돈,학연,지연... 뭐든 만수산 드렁칡이 얽힌 것처럼 얽히고 얽혔죠.
위의 카르텔이 제대로 작동안하는 딱 한가지 경우가 여론이 살아있을 땝니다. 계속 떠들어서 여론 만들어야죠.
결국 국회가 해야하는거죠
정권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회보고 일해라고 압박해야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