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미국 맥도날드 쇠파이프 폭행 사건
조회 50,963 · 공감 114 · 댓글 120

남여 문제 상관없이
정당방위개념으로 보자면
부럽네요
그래도 좀 과하지 않냐? 라는
관망적 낭만주의 도 있겠지만
미국법으로는 정당했으니 무죄가 된거고
한국이였으면 결과는 뭐
참는게 이기는거다
미친개는 피해야 한다
맞는게 편한거라는 이상한 사회인식 ㄷㄷ
조회 50,963 · 공감 114 · 댓글 120

남여 문제 상관없이
정당방위개념으로 보자면
부럽네요
그래도 좀 과하지 않냐? 라는
관망적 낭만주의 도 있겠지만
미국법으로는 정당했으니 무죄가 된거고
한국이였으면 결과는 뭐
참는게 이기는거다
미친개는 피해야 한다
맞는게 편한거라는 이상한 사회인식 ㄷㄷ
댓글 120
한국사법체계도 골 때리는 건 분명하지만 뇌사사건 판결은 그럴만 했습니다.
법적인 차이야 저도 전공자가 아니니 확정해서 이런게 다르다고 하긴 어렵지만
미국케이스는 먼저 공격해온 다수의 사람에 대한 반격으로서의 폭력행위와
공격은 하지 않고 도망가려던 사람에 대한 20분간의 폭력행위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다르죠.
더 궁금하시면 님이 두 사건을 좀 더 찾아서 보세요.
특히 한국사건의 판결이 왜 그렇게 났는지 디테일을 보세요
도둑 뇌사사건 판결보시면 아시겠지만
1. 반격한적이 없습니다 도망가다 잡혔죠
2. 엎드린 상태로 20분간 발 허리띠 빨래건조대 등으로 맞아서 뇌사에 빠졌습니다
아마 허리띠로 채찍질 안하고 그냥 손발만 묶었어도 이정도 논란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심지어 때리다기 지가 지치니까 쉬다와서 또 패기까지 했는데 이건 정당방위하고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실형 안받고 집행유예 받은게 오히려 이상하죠.
도둑이 반격하지도 않고, 도주하려고 했는데 굳이 때려죽인 건이라 1대1 비교는 어려워요.
수십년전 미국서 한인 가게 주인이 흑인 소녀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고 처벌 받았죠. 덩치 큰 소녀가 한인을 먼저 밀쳤는데 왜 처벌이냐, 한국인 이라서 억울하게 당했다고 우리나라에서도 큰 이슈가 된 사건 이었습니다.
문제는 걸어 나가는 소녀 뒤에 총을 쏜거 였습니다. 당연 정당 방위로 인정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도둑놈들의 심보가 비열합니다. 본인은 법을 어기면서 범죄행동을 하더라도, 막상 잡히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길 원하죠.
반면 이 사건은 경우가 다릅니다. 남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상황인데요, 비슷한 미국 케이스를 찾아보시면 도둑들은 죄다 총맞고 죽은 케이스를 보게되실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사는 이것인데요, 문 열자마자 발포해도 된다고 911 에서 okay 사인을 주고, 도둑이 급사한 사건입니다. https://abcnews.go.com/US/okla-woman-shoots-kills-intruder911-operators-shoot/story?id=15285605
남의 집에 무단침입하는 상태에서 이미 죽어도 싸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엮여 있었기 때문이죠.
두순자씨가 우발적 살인을 했지만 흑인소녀가 피지컬이 너무 막강해서 두순자씨가 맞아죽을수 있는 상황을 감안했죠.
두순자는 상대방이 고개를 돌렸을 때 뒤통수에 총격을 가했다. 이것만 보면 두순자가 나쁜 것이다. 그러나 미국 법원이 상기의 판결을 내린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라타샤는 나이가 어리고 비무장이었지만 그녀가 휘두른 주먹은 무자비해서 CCTV 영상을 봤던 배심원들이 피고인 두순자가 생명의 위협을 충분히 느낄 만 했던 정황을 인정한 것이다.
후에 미국 법대에서 이 사건을 수업시간에 다루었고 영상 없이 사건 내용을 설명한 후, 학생들의 의견을 물었는데 이때 대부분이 두순자에게 내린 판결이 관대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재판 자료 중 하나인 사건 영상을 보자 대부분이 두순자가 총을 쏠 만한 위협을 느꼈다고 의견을 바꿨다. 이에 관해서 금태섭 변호사는 문서상으로만 설명되는 사건 내용은 실제로 사건 유관자들이 직접 겪었을 당시의 급박한 정황을 전달하지 못하기에 생긴 괴리라고 평했다.
이런 말꼬투리 잡는 논란보다도, 왜이렇게 도둑을 옹호하는 분들이 많은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과잉반응이니 뭐니 말씀하시는데, 범죄자 모자이크 처리해주는 인권단체들 상대하는 것 마냥 답답합니다. 법을 어겨가면서 남의 권리를 짓밟은 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주시는게 목적이시고, 본인에게 득이 되는거라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누가 도둑을 두둔했다고 근거도 없이 타인을 비아냥 거리는 행위를 하나요? 상대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는 남의 권리를 잘 보호하는 행위인가요?
도둑옹호에 관한 댓글은 놀이터님을 특정해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이전 댓글의 첫 번째 문단만 놀이터님을 특정하여 언급한 내용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 모욕적으로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댓글 전체적으로 본문의 도둑이 처한 상황에 대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많고, 어찌되었건 먼저 범법행위를 저지른 자를, 많은 사람들이 옹호해주는 듯한 분위기가 이해가 가지 않아 답답함에 하소연 한 것입니다.
여자들 주장은 종업원이 동성애 비하 발언했다고 하네요.
가만 있었다면
저 거구의 여성 두명에게
집단구타로 밟혔겠죠
남녀를 동일하게 보고 직원이 위협을 받았다고 판단한 판결 같네요
/Vollago
그것을 담당하는 놈들이 이상한건지..
소위 1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100원짜리 물건이 나오는 ..
자판기식 기소와 판결.... ( +@ 인사권자 눈치 보기 판결 )
쇠꼬챙이로 때린거라서요.
여러분의 소심함과 부족한 행동력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의 유사한 행위에 대해서는 다른 맥락으로 해석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미국 사회의 맥락을 제거한 채로 한국 사회에 당위적으로 적용하는 듯한 댓글이 보여서 한마디 남긴 것이었습니다.
논의가 더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당방위와 사적복수의 경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전제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이만 줄일 수밖에 없겠네요.
먼저때리고 카운터 넘어오는 범죄자가 멀가지고있는지, 어떤상태인지 알고 맨손으로 대응하나 싶기도하고
총기허용국가에서 맨손으로 범죄자를 상대할려는게 좀 이상할지도
남/녀 라는 것만 빼고 내용을 보면 내용이 선명하게 주제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주취난동..........미국은 엄벌
그리고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개가 덤벼드는데 개를 패야죠. 물리면 어떻게 해요?
본인들만 성질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네요.
근래에 발굴해서 되짚어볼 이슈가 있었나요?
가치판단이야 대부분 비슷할테고
이 얘길 지금 다시 파내온 이유가 궁금한데요.
아시다시피 이런 남녀 대결이 요새 장작공급하기 제일 좋은 소재라서요.
남녀문제를 떠나서
정당방위 측면에서 보자고
본문에 써놨건만
그걸 꾸역꾸역 남녀문제로 인식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여기 다들 그런식의 댓글도 없는대
슬슬 장작 피워 보고 싶으셨어요?
여기 다른분들은 가치판단이 다들
비슷한대 왜 혼자 갑툭튀 하세요?ㅎ
여기 다른분들 댓글중에
남녀문제 어쩌구 하시는분도 없는대
뭐 다른시각으로 바라보기
그런거에 너무 심취하셨나봐요
아니면 혼자 되게 예리하다고
착각 하시나봐요?
잦은 남녀이슈에 언급에 불편해하는 사람은 장작을 피울 이유가 없죠.
불피우는게 아니라 불끄러 다니는 게 목적인데.
댓글을 안 읽어보신거 같은데요?
남녀문제로 인식하는 분이 안 나왔다고요?
그럼 남녀이슈 가서 불끄세요
정당방위 이슈에 와서 소화기 흔들지
마시구요
그 한두명 되게 반가우셨겠어요 ^^
하지만 국내라도 정당방위가 제대로 되길..
남자 직원분 대응이 국내 정서로는 과하게 느껴지네요.
저정돈 적절했다 생각해요
처맞기 시작하니까 고래고래 소리지르네.. 저 남자도 옆에서 누가 계속 소리지르니까 열받아서 더 때린거 아닌가요? ㅋㅋ
여자
취객
피해자의 과잉방어...
...
그런데 한국이였음 취객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였어도... 술먹고 한거라고 정상 참작 되지 않았을까요?
여기에 직원이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는 둔기를 지닌거에 포커스를 맞춰서 오히려 직원쪽이 불리해졌을거
같은데...
남자한테 시비털다가 잘못걸리면 죽을각오해야 한다고......
가까운 과거에도, 집 헛간에 무단침입한 비무장인을 쏴 죽였는데 정당방위로 판단받은 사례도 있더군요.
영문 기사를 보시면
mcdonald's in greenwich village 라고 써있네요
greenwich village는 뉴욕 맨허튼에 있어요
과연이고 뭐고 그런거 없어요
갑자기 총기나올수도 있고 제압할거면 확실히 해야
기껏 퍼온거 잘좀 보시지
그걸 회초리 맞는정도 라고 보시면 어케요 ㅋㅋㅋㅋㅋ
생긴건 주방용 쇠꼬챙이인대 위력은 쇠파이프자나요
요즘은 회초리로 맞는 정도면 뼈가 막 뿌러지나보네요 ^^
아니면 왜 쇠꼬챙이를 쇠파이프라고 써놨냐
뭐 그런거 지적 한번 해보고 싶어서
평가절하 해보셨나봐요 ㅎ
쇠꼬챙이랑 쇠파이프랑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쓴 것인데요. 뭐 잘 못 되었나요?
회초리 맞는 정도로 두개골이랑 뼈가 부러지지는 않자나요
그래서 쓴 것인데요. 뭐 잘 못 되었나요?
잘못됐다고 안쓰신것도 알고
동의는 안해주셔도 되요
첫댓 -지적질
두번째 댓- 살짝 맥이기
아주 아니지는 않죠?
뭐 이제와서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던 것처럼 나오시니 그냥 그런줄 알께요
그리고 특성상 위조지폐까지 더해보면 상습범 같구요. 폭력성을 예상해보면 정당방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