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니까 작겠지 라고 생각했던거 보다 무척 작네요~ 정말 밥그릇에 들어갈만큼 작아요. 요런게 크면 돼지가 되는건가요^^ 오늘 갑작스레 들고온 놈인데 지금은 박스의 어두운 한 모퉁이에서 잠들었는지 울지도 않고 잠들은거 같아요~
순식간에 커집니다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언젠가 우울해질때 꺼내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ㅎㅎ
집사 간택 성공...
쪽지로 주소 보내주시면 챠오츄르 보내드리겠습니다. ^^
차오추르 이름 기억해서 사다가 줘봐야겠네요^^
이런게 아닌데...
거짓말 안보태고 제 손바닥안에 올려 놓을 수 있어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벌써 팔뚝에 많이 긁혔어요ㅠㅠ
넘 이뿌내요ㅠㅠㅠㅠ
지금 잠들은거 같아요^^
요랬던 녀석이...
이렇게...
(13kg 까지 나갔던... )
나중엔 밥먹을때 똥꼬보면서 먹어야함..
도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가 밥먹을때마다 와서
보란듯이 저럽니다
보여주며 어떤..만족감을 느끼는 걸까요?
하지만... 집 안이니 적은 없고... 드러눕자?
집사의 서열이 낮은 집인가요 ㄷㄷㄷ
건사료는 바로 못먹을수도 있겠지만 대충 3,4주는 넘어보여요..
어릴때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금방 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