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겹결에 새끼를 집에 들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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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울기만 하네요
집에 고양이 먹이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죠...
집 밖에서 울고 있길래
집안에 데리고 왔는데 당황스럽네요
계속 우니까..
몇일째 계속 집밖에서 울어서..
어미 잃은 고양이 같은데..조회 8,566 · 공감 6 · 댓글 59


계속 울기만 하네요
집에 고양이 먹이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죠...
집 밖에서 울고 있길래
집안에 데리고 왔는데 당황스럽네요
계속 우니까..
몇일째 계속 집밖에서 울어서..
어미 잃은 고양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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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길고양이들이 물을 못 마시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일단 물을 좀 줘 보심이 어떨까요- 밥은 제가 몰라서 ㅠㅠ
그리고 참치캔을 하나...
네?
??? : 키우라고
(이상 냥당에서 해석해드리러 왔습니다)
저라면 이 상황이 되게 당황스러울꺼 같습니다.
우선 울음이라도 먼추게 해야 겠는데...
물을 좀 줘보면 될까요,,,,
담아서 주세요
구할수 없다면 락토프리 우유라도 먹이라네요
바로 마트 가셔서 새끼고양이용 분유나 사료같은거 사 오셔야 할듯...
일반 사람먹는 우유 먹이면 안된다 그러더라고요
끄집어낼수도 없고..
고치 아프네여..
잘못 데리고 들어온건가요,,,
말씀 처럼 큰 박스에 넣어 주셔도 되요. 아직 행동 반경이 별로 안넓어서, 안정화 되는데 도움이 되요.
후아~
운명이라고 생각해야죠
씽크대 밑 어딘가에서 계속 울기만 하는데....
혹시 우리가 먹는 양념된 참치캔은 안되겠죠ㅠㅠ
하필이면 거길 들어가냐!!!!!!!!!!
??? : 얘를 집사로 들여도 되나....?
내일 날 밝으면 뭐라도 사러 나가봐야 겠네요
도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
지금 경황이 없어서 자세히 못읽어 보는데 나중에 찬찬히 보면서 어떻게 해봐야 겠네요
제가 혼자 살면서 집에서 잘 안해 먹어서 줄 게 없네요
사람 냄새 묻은 고양이는 고양이 무리에 끼지도 못하고
다른 고양이들한테 공격받기도 해요.
얼마 못가 죽을거에요.
데리고 들어오셨으니 사랑주면서 잘 키워보세요.
일단 따뜻한 담요로 푹신한 잠자리 만들어주시고
참치캔 뜯어서 숟가락으로 잘게 부숴서 작은 그릇에 담아주세요
옆에 물그릇도 따로 마련해주시구요
우유는 설사할 가능성이 있어서 추천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당장 고양이 모래는 없으실테니
휴지 아주 잘게 찢어서 리빙박스 같은데 두껍게 깔아주시면
화장실도 임시 해결될거에요.
그리고 얼른 주변 동물병원 알아보시고
내일 오전에 사료, 화장실 , 모래 꼭 사다두세요.
예방접종 필히 맞춰주시구요.
길냥이 거둔지 3년째인 집사가 감히 조언드리고 갑니다.
제가 처음 길냥이 데리고 왔을 때가 생각나서요.
고양이 너무 사랑스럽고 안쓰럽기도한 동물이에요.
꼭 사랑 많이 주시고 책임감 있게 잘 돌봐주세요
응원합니다.
억지로 꺼내려고 하지마세요
더 스트레스 받고 놀라서 적응하는데 더 오래 걸려요.
물이랑 먹을거 준비해두고 10-20분 조용히 해주시면
알아서 나와서 물도 먹고 오줌도 싸고 할거에요
내일 나가서 필요한 거 사와야 겠어요.
한잔하고 집에 들어오다
들고 와서 너무 경황도 없고
짐승을 키워 본 적이 없어 더 당황스럽네요..
근데 무지하게 귀엽네요^^
새끼라서 그렇겠죠.
물좀 섞어서 숫가락으로 꽉꽉 부숴서 물이 낭낭하게
전자렌지 데워주세요 글고 패트병에 뜨신물 넣고 수건으로 말아서 넣어주세여
열심히 키워주세요 집사님 !!
이놈이랑 살아갈 수 있을려나요..
뒤에 LP와 맥킨토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