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부다페스트로 오늘 출발하는군요 예전정부 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 이번 정부는 저번 강원도 산불대응도 그렇고 이번 헝가리 유람선 사고 또한 정말 정부의 대응이 민첩하네요. 아무쪼록 인명사고가 최소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련기사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530509075
그래도 이급의 책임자를 보내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놀라운 변화 같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무엇을 어떻게 했을지.....
어후...10년간 무정부 상태로 어떻게 살았나 몰라요.
내는 세금 안 아까워요~~
진짜 보수 VS 친일 매국노
이런게 정부의 역할이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