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민갑룡 인사청문회 후 10개월 만에 경찰 첫 공식 답변
"장자연 수사팀 아니었다"는 A 경장 해명 거짓으로 드러나
상 지원한 계기, 심사 과정 등 규명돼야
◇경찰, 10개월 만에 '청룡봉사상 수상 경찰 장자연 팀에 있었다' 확인
경찰이 지난 2009년 '장자연씨 사망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이 그해 제43회 청룡봉사상을 받은 사실을 공식 시인했다. 해당 경찰관은 "장자연팀에 소속돼 있지 않았고 수사를 한 적이 없다"며 거짓 해명을 한 것으로 밝혀져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언론과 정치권에서 지속해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처음으로 시인한 것이어서 장자연 사건과 청룡봉사상을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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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뼈를 깎는 개혁을 한다는 대한민국 경찰... 아니 견찰...
니들이 DNA 개조하기 전에는 정신 차릴 애들이 아니지
https://news.v.daum.net/v/20190530051200025?f=p
조선일보가 무슨 상을 주든지 상관 없지만 그상이 경찰내에서 특진 혜택이 있는 점은 없어져야 합니다.
모든 언론이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 조선일보가 주는 상에 혜택을 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상금은 2017년 좃선일보 한국어판 기사를 근거로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0/2017062000264.html
대기업에서 지들맘대로 상이름 붙여서 뇌물 줘도 되겠네요??
그들만의 킹덤은 아직 안무너지는군요... 정치권의 끈들하고 같이 꼭 털었어야 하는데...
그런데 주인을 심하게 가리는 듯. OTL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진짜 대통령 하나만 바뀐게 맞다
실명, 얼굴, 신상 공개해서
박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