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어 나왔을 때도 어떤 형식으로든 빨리 죽기를 소망합니다. 인권 운운하는 개소리하는 인간들도 똑같은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방송을 보니 분노가 가시지 않네요.
피해자랑 똑같이 장기의 결손은 겪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소한 항문은 없어야지.........
즐길 거리도 충분하고 밥도 잘 나오고요.
저런 흉악범은 밥은 오트밀같은 죽만 나오고, 아무 것도 즐길 거리 없는 허연 텅빈 방에 수감해야 합니다.
심지어 이게 판사님 개빡쳐서 최고형을 때린 거라던데요..
가장 최악은 법을 이따구로 만든 국회의원들이지요.
뭔가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