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조선의 편집국장 당시 박근혜 청부해결사를 자처하며 더러운 칼질을 대신했던 인물이 이제는 '민주주의'를 논해요. 이건 그야말로 블랙코미디에요. ~ㅎ 신년 초 이순자의 발언이 떠오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전두환)이라고 생각한다" (뉴스타운 2019-1-1)
여태 들어본 소리 중에 가장 신박한 dog sound인 것 같은데요?
절대 사과하거나 발뺌하지 않기~ 알겠지 효상아?
한놈이 가면 새로운 놈이 와! ㅋㅋㅋㅋㅋ
미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