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쓰던 친구인데 얼마전에 엘지에서 XR 128기가 싸게 풀렸을때 사줬었는데 왜 XS 안사줬냐고 내 친구들 다들 XS 쓴다고, x구린 XR 사줬냐고 막 뭐라고 타박하고 단단히 삐져서 말도 안한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렇게 불만이면 폰 쓰지말라고해. 압수해."
라구요. 요즘 애들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이폰6 쓰던 친구인데 얼마전에 엘지에서 XR 128기가 싸게 풀렸을때 사줬었는데 왜 XS 안사줬냐고 내 친구들 다들 XS 쓴다고, x구린 XR 사줬냐고 막 뭐라고 타박하고 단단히 삐져서 말도 안한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렇게 불만이면 폰 쓰지말라고해. 압수해."
라구요. 요즘 애들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재는 7풀러스 중고쓴다
이러고서 아들폰은 xs max 사려나요
본문 사례는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저런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정상적인 사례는 아닐거 같습니다
제가 고딩때도 상하의 교복중에 셔츠만 자율이었는데 최소 폴로, 빈폴이었습니다.
그거보다 저렴한 브랜드 입으면 또래 집단 사이에서 괜히 위축되고 그랬엇죠.
대표적이었던게 나이키 맥스, 샤프 전자사전, 노스페이스 백팩 정도 기억나네요.
ClienKit3 . iPXSMax
아이 입장도 이해되고
부모님 입장도 이해되네요...
아이가 커서 다 기억하겠죠 뭐 .. 부모님이 그래도 내게 이렇게 해주셨다는..
학비부터 생활비까지 다 벌어가면서 26세정도에 다 갚았네요.
지금은 부모님이 원하는 건 웬만하면 사드립니다. (서명 안합니다ㅋ 이자라고 생각해요)
선물은 행복하네요.
괜히 중2병이란 말이 생긴게 아니죠.
그래 그 딸아이가 철이 없는 거지 그리고 아이들 키우다 보면 그런 일 많습니다. 말그대로 미성년이잖아요.
그래서 어릴적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중학교만 넘어가도 아이들에게는 부모보다 또래집단과의 관계에 더 비중이 옮겨가기에
관계에 있어 늙으신 부모님도 기다려 주지 않으시지만 어린자녀들도 기다려주지 않죠.
저렇게 표출하는 건 당황스럽긴 하네요 전 저렇게 표출해본 적이 없어서..
고딩 아들놈은 x10mini로 시작해서 샤오미와 함께....
6s중고 사줬는데도 좋아하더군요
기능 문제 없으면 그냥 써라 -> 유행에 뒤떨어져 쪽팔린다 -> 이번 시험 잘 보면 사주마 -> 딸을 위해 그것도 못 사줌? 아빠가 도대체 나한테 해준게 뭐임?
기능 문제 없으면 그냥 써라 -> 유행에 뒤떨어져 쪽팔린다 -> 그게 왜 쪽팔리냐? -> 나만 뒤떨어져보여서 애들이 불쌍하게 봄 -> 그런 친구들 인생 도움 안된다
그런애들 그룹에 낄 필요 없음.-> 왕따로 살란 얘기임? 딸을 위해 그것도 못 사줌? 아빠가 도대체 나한테 해준게 뭐임?
어떻게 시뮬레이션 해도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엔딩이 나오네요....
저희집 폰, 패드 포함 5대 박살, 공신폰 인터넷 뚤어버리고, 결론은 3G 폴더폰으로...
언제가 아이폰 이야기해서 그거는 니가 돈 벌믄 사라고 했음..
그런데 살려는 이유가 이쁜 폰케이스가 많이 나온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