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등보행자 잘못은 뛴 거 밖에 없다고 보이네요..이게 논란이 된다는 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구청에서 통행량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점멸등으로 조절한 거면 문제겠지만... 만약에 그런 문제라면 억울한 면이 있지만.. 어쨌든 법이 그러니..구청과 이야기해서 조절이 필요하겠고요제가 볼 때는 평상시의 운전자들의 점멸등에 대한 인식이 문제 아닐까 싶네요보행자 입장에선 지나가야 되는데 운전자들은 자기 지나갈 생각만 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서행할 생각도 안 하니뛰어야지요? 차량 없을 때까지 마냥 계속 기다려야 되는 것도 아니고...
운전자 잘못입니다
점멸신호등 전에 가로등이 보이는데 가로등이 있으면 저 화면보다 훨씬 밝게 보여야합니다
저렇게 어둡게 보이는게 정상이라 하시는 분은 불법틴팅을 해서 유리가 어두운겁니다
규정대로 전면유리 투과율이 70%라면 충분히 먼저 발견하고 사고가 나지 않았을겁니다
제발 불법틴팅좀 단속좀 했으면 좋겠네요
가리어
IP 211.♡.64.209
05-29
2019-05-29 0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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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잘못이 100프로죠. 앞을 보고 운전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신호등이랑 횡단보도도 구분못할정도면 면허 취소해야할듯
10:0 입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길 건넜을 뿐.. 보행자가 차를 보고 멈추는 게 아니라 차가 보행자를 보고 멈춰야 합니다. 저는 횡단보도에서 절대로 차한테 양보 안 합니다. 반대일 때도 속도 줄이고 사람이 건너는지를 넘어서 건너려는 사람이 있는지까지 확인하고 먼저 건너라고 양보해주고 갑니다.
IP 45.♡.93.38
05-29
2019-05-29 0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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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행자 잘못이라는 분들은 운전 면허 어떻게 딴건가요
운전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IP 12.♡.29.246
05-29
2019-05-29 0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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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단 사람이 우선이죠.. 보행자 우선으로 서행하시면서 운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시야가 확보되기 어려우면 당연히 조심히 운전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렌티
IP 106.♡.11.98
05-29
2019-05-29 06: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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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할것도 없이 운전자 책임이죠.. 횡단보도에 점멸 신호등이면 무조건 사람이 지나간다는 생각에 즉시 설수 있는 서행입니다.
신호관계없이 무조건 서행이 기본입니다. 횡단보도는
저 위의 노란색 점멸등 아닌가요? 서행하라는
저렇게 검은옷 입고, 한밤중에 뛰어 들어오면 어떻게 피할까 싶네요.
가로등이 있다면 저 화면보다 2배이상 밝게 보여야 정상입니다
즉 가해차량은(블박) 불법틴팅(투과율50%이하)을 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가로등 아래선 아무리 검정옷이라도 사람은 구분할수있습니다
한밤중에 검은 옷이라도 가로등도 있고 맞은편 주행중인 차량들 라이트 불빛도 있는데다가 횡단보도에는 흰색이 바닥에 깔려있죠.
운전자가 황색 점멸이라 서행했거나, 횡단보도라 주의를 기울였다면 보행자를 충분히 발견하고도 남습니다.
횡단보도 앞에 황색점멸이면 보행자 있을 수도 있으니 서행하라는 표시인데 그것도 안지켰고
블박상으로 봤을때 전면 틴팅이 유력한데
이게 어떻게 보행자 80이나오죠? 운전자 90은 나와야 할 것 같네요
ㅁㅊ...
다만 100:0은 아닐거 같네요.
녹색 불이 들어와 있는것으로 보이고 보조로 황색 점멸 추가된것으로 보이네요.
운전자가 똥밟은게 아니고 잘못한겁니다.
황색 점멸등은 주변과 표지판 유의하면서 서행하라는 표시에요..
그런데 속도 줄이는 것도 없이 그냥 달렸잖아요.....
운전자가 볼거도 없이 100프로입니다.
옷보다는 틴팅에 더 주목해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더 잘 보인다 하더라도 감속도 안하고 사람도 튀어나오니 피하기는 힘들어 보이기는 하네요.
횡단보도라 가로등이 설치되어있네요
가로등이 있으면 저 화면보다 2배이상 밝게 보여야하죠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주의하지 않고 무조건 달리는게 아니라 당연히 사람이 건널 수 있다는걸 주지하고 가야죠..
무단횡단 한것도 아니고...
100%인데요?
심지어 앵간해선 자기 치부를 들어내지 않는 다는 인터넷 공간에서까지..
차는 무조건 신호 대로 주행 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주황색 점멸인데 속도 안 줄인 것은 무조건 신호 위반이죠.
억울한건 별개 문제 입니다.
보행자 잘못은 굳이 잡자면 뛴 것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점멸신호등 전에 가로등이 보이는데 가로등이 있으면 저 화면보다 훨씬 밝게 보여야합니다
저렇게 어둡게 보이는게 정상이라 하시는 분은 불법틴팅을 해서 유리가 어두운겁니다
규정대로 전면유리 투과율이 70%라면 충분히 먼저 발견하고 사고가 나지 않았을겁니다
제발 불법틴팅좀 단속좀 했으면 좋겠네요
신호등이랑 횡단보도도 구분못할정도면 면허 취소해야할듯
아마 그들도 보행자와 사고나면 몇몇분처럼 갑자기 튀어나와서 안보였다고 변명할거라 봅니다
실제론 어떨찌 상상도 안가네요
우회전 횡단보도 지나가는 것보다 더 지켜야 하는건데 말이죠
2. 1+횡단보도
3. 틴팅
...
차량이 미친거예요...
무조건 차량잘못이고...운전면허 뺏어야 될수준이라고 봅니다.
신호도 안보도 다니나 봅니다..
황색 점멸등이 뭔지도...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지, 보행자 잘못이 어딨어요.
운전자 두둔하는 분들은 뭔가요
운전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횡단보도에 황색전멸등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블박 밝기뗌에 운전자 시점이 어두워 보여서 착시 현상을 주는데 반대 차선들 차량 속도 보세요.
반대 차선들은 전부 서행중입니다.
무슨 사람이 고라니라서 차도에 뛰어나온것도 아니고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나온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