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뉴스룸 캡쳐]
외교부가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등 외교 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의 강효상 의원은 주미 한국대사관 외교관인 K씨에게 통화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직접 보고 확인해달라고 요구했고, K씨는 강 의원에게 두 정상의 통화 내용을 사실상 거의 읽어주다시피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두 사람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https://news.v.daum.net/v/20190528201214470?f=p
--
어이없네요. 국가 3급비밀을 술술술..
미 대사관이면 승진 코스의 알짜 중에 알짜인데 말이죠.
강효상 사형, 토왜당 해산해야 합니다
게다가 그를 동조하는 나베를 비롯한 자한당 뭉탱이들
핵슈레긔 폐기물만도 못한 집단들입니딘
찌라시와 자유당의 끔찍한 혼종의 말로를 팝콘 먹으며 누워서 봅시다~
계속 싸고 돌면 통진당처럼 국가의 위협이 되는 정당으로 간주하여 해산시켜야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