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실직했다고 글 올렸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로 열심히 프리랜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는 지인이 연락이 와서 면접 한번 볼 생각 없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어떤 회사인지 검색후 1차 부서장 면접을 보고 1주일 정도 시간이 지난뒤
연락이 와서 대표이사 면접과 점심식사까지 같이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조건으로 입사 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밝은 표정의 얼굴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위로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회사에 가서 많은 일을 하고 싶네요
인정도 받으면서 ㅎㅎㅎ
입가에 미소가 계속 생기네요 흐흐흐~~~*
때이른 더위로 다들 힘드시죠! 몸건강 유의하시면서 일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의 차는 다들 잘 아시는 A Porsche 918 Sypder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차!!! 가지고 싶군요!
아참..축하드려요..b
꽃길만 걸으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