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효상이 외교 비밀 대화록 유출 사건은 말하자면 은행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금고 돈 빼내 오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배는 또 그 말 듣고 금고 돈을 빼다가 선배에게 전해 놓고는 "선배가 그 돈을 써버릴 줄 몰랐다" 라고 징징대는 상황이구요.
따라서 이 사건은 두 놈 다 엄벌에 처해지는게 마땅하고, 일말의 동정이나 그런 건 끼여들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이번 강효상이 외교 비밀 대화록 유출 사건은 말하자면 은행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금고 돈 빼내 오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배는 또 그 말 듣고 금고 돈을 빼다가 선배에게 전해 놓고는 "선배가 그 돈을 써버릴 줄 몰랐다" 라고 징징대는 상황이구요.
따라서 이 사건은 두 놈 다 엄벌에 처해지는게 마땅하고, 일말의 동정이나 그런 건 끼여들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듣기 싫으니 그냥 파면 만이 답 같은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