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에 지금은 열광하시는데..
노무현때처럼..문통 지지율 떨어지면 총질할 인간입니다.
언론의 특성이긴 하지만
뭐 특별한 철학을 가진 사람처럼 비춰지는게 불편하네요..
그냥 시류에 편승하는 사람이죠 뭐..
장도리에 지금은 열광하시는데..
노무현때처럼..문통 지지율 떨어지면 총질할 인간입니다.
언론의 특성이긴 하지만
뭐 특별한 철학을 가진 사람처럼 비춰지는게 불편하네요..
그냥 시류에 편승하는 사람이죠 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다 ★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전 전자라고 생각해서 지지 합니다
솔직히 노통이 궁지에 몰리던 시절 같이 까는거 동참 한 사람들이 한둘이겠습니까
저런 만평이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면..본인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객관적이여야 하는거죠..
그런 관점이면 모든 언론들이 용서가 됩니다.
한 번 더 그러면 달라지겠지만...
제가 볼땐 후회한다고 할게 분명해 보입니다.
원래 속성입니다.
난 고고하고 저들은 미천하지요.
다만 장도리는 '학습'이 되었을거예요.
갓도리 찬양받았으니 이젠 제대로 진영논리안에서 처신 잘해나갈거예요.
엄격하고 객관적이라도 사람이면 하는게 실수이구요 잘못된 판단입니다
장도리가 견지하고있는 스탠스가 작품으로 여제껏 드러난 바로는
몇번의 실수로 흠잡기엔
일관성과 진정성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곡된 사실을 가지고 만평해서 그런겁니다.
그 때 당시 그 검찰 발표 내용이 주요 메인 뉴스의 큰이슈였는데, 그게 설마 검찰이 수준낮은 정치공작 가짜뉴스를 생산했을까 의심했던 사람 별로 없었죠.
그 때 커뮤니티 분위기는 배신감에 장도리처럼 같이 비난하거나, 설마하면서 애써 모른척 외면하려는 부류가 대부분이었고,
팩트체크를 할 수 없으니 저게 가짜뉴스라고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이 없었죠.
우리들이 동참한이유가 우리들이 멍청하거나 믿지 못할 사람이여서 그런게 아니죠.
그때는 언론과 검찰이 이렇게 썩은 줄 몰랐던거죠.
평생 실수 한번도 안하셨으면 던지셔도 됩니다
시류에 편승은 아니죠 밥줄 끊는 엄혹한 이명박근혜 시절 열심히 깠지 않나요
지금 잘하고 있는데 굳이 일부러 깔 필요는 없어요.
만약 삐딱선 타면, 그때 인정사정 없이 까면 됩니다
장도리가 해준게 뭐가 있는데요??
언론이 언제 우리편인가요?
순혈주의 처럼 답답해보이기도하고,실패하는 게임이론 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언론이 누구편일 필요는 없구요
장도리는 그동안 많은 걸 해줬죠
작품 검색이나 좀 해보세요
그냥 풍자잘하는 사람인거지, 착하거나 진보성향인건 아닌거죠
기본적인 체크도 없이 동조하는 건
만평이 미치는 영향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라 봅니다.
그냥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 이야기죠..
링크 된 글만 보셔도 알텐데..
그냥 카타르시스 느끼면 안돼요?
뭘 믿고 말고 하면서 따지세요?
그리고 저만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마치 손석희한테 페미 묻었다고 매장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다를바 없네요
저는 실수라고 보는 입장이고요. 당시 모든 매체와 심지어 지지자들도 비판적 지지라고 바보짓 할때인데
무슨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다고 모든 내용을 맞게만 그릴수 있을까요?
편한논리는 님이 가져다 붙이는듯...
노통한테 욕좀했다고 믿지않는게 더 편한 논리 같은데요.
저분 논리면 언론에서 핑계되기 정말 편할거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아 그땐 분위기가 다 그랬거든요???
이 한마디면 끝인가요?
언론이 그정도의 판단능력도 없다면 욕먹을수 있는거죠...
혹시 언론인이세요??
적군 아군 가리는건 그쪽인거 같은데요?
저는 그냥 무조건적으로 믿지말자는 건데..
이게 왜 이분법적인 사고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본글도 그렇지만 댓글도 수준 이하라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손가혁을 보는듯한 기시감이 들 정도입니다.
조금 다른 의견에 대해서 본인이 공격받은 것으로 착각 할 정도로 까칠한분이라 댓글로 뭘 말할 의미도 못느낍니다.
손가혁 언급하는거 보니
본인 수준도 알만하네요..
수준이 안 맞으시면 그냥 가시면 됩니다.
굳이 비교를 들자면.. 추미애의 경우를 들까 싶네요..
탄핵찬성같은 개뻘짓도 해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추미애가 그 누구보다도 대표를 잘 수행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우리편 남의편 나누지 말고 잘할 땐 칭찬하고 못하면 욕하면되는데 왜 굳이 편가르기를 자꾸 하려고 하느냐는 말입니다.
제가 편을 나눌려는 것을 비춰졌다면 제가 글을 잘못 작성한거 같네요
저는 다만 장도리에 대한 무조건적인 열광이 조금 불편해서
적당히 걸러서 듣자는 취지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내로남불이 여기 있군요
작성자 님이 작품 하나로 훨씬 편하게 매도하고 있으면서 누구더러 편한논리라는 건지....
사실 관계만 취득하면 그만인데, 그거까지 분칠을 해놔서 파악하기 힘들죠.
추천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 90프로는 못믿을 인간이죠..
문통한테 총질때 그때 욕해도 됩니다.
무조건 적으로 믿지말자는거죠..
제가 이분법적으로 배척했나요?
님 말씀을 꼽십다 생긴 질문은데..
믿지 말자는 무슨뜻이고,
무조전 적으로 믿지말자는 무슨 뜻이죠.
그냥 소문나면 그걸 그려서 까는 양반이라 전 거르고 있습니다.
과오가 있지만 어쨋든 지금 장도리 작가가 인기를 잃으면 누가 가장 신나고 좋을지 생각해 보면 그리 고깝게 볼 일은 아닌거 같네요
장도리(이슈) = 4컷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됩니다
이 기준을 너무 높이세우면 본인만 피곤합니다.
이슈 생기고 까도 됩니다.
단순히 옛날에 실수나 잘못을 해서 지금도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실수든 의도든 본심은 언젠가는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안된다는 것과 오버랩되어 보이네요.
조심하자는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오보 중에 오보인..논두렁 시계를 가지고
저런 비열한 풍자를 한거는 용서 못합니다.
그때는 오보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어요. 검찰에서 흘러나온 얘기였으니까요.
장도리가 신도 아니고...
이해도 가지만 좀 편한논리네요
일반일들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때 노통 측에서도 바로 대응했는데..
팩트체크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당시에도 정치 검찰이 문제라고 이야기 나오던 시기였는데..검찰에서 나온거라고
무조건 믿어야 했나요?
메갈워마드 풍자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고 심지어 기울어진 운동장 드립도 쳐주고..
대부분 자사 지면에 나오는 기사를 가지고 만평을 그리지요.
경향의 문제지 장도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만든 창작물에 대한 비판은 다 피해갈수 있는건가요?
그건 메카니즘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비판은 각오하고 만평을 그리면 되죠
저들은 노통문통에 늘 열등감이 있는 부류라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냥 실수로 보이긴 하더군요
이 분들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재밌읍니다
이런 완벽주의가 세상을 망치는거죠. 완벽하지 않으면 올바르지 않는것이다라는 생각이 사람들을 괴롭게 만듭니다.완벽주의로 따지면....클리앙에서 2012년 안철수 지지 하지 않은 사람 얼마나 됩니까? 그럼 그 사람들 전부 비판받고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