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해외에서 야인으로 살다
이제 겨우 들어와서
지인들 만나 저녁 먹었는데
국정원장하고 밥먹었다고
물어뜯는 하이에나들 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는군요
양정철이 국정원 이용해 선거 개입하려 했다면
남들 다 보는 서울 한복판에서 저녁 먹겠습니까
양정철이 2년간 해외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공직이라도 맡았으면 얼마나 물어 뜯었을까요
하이에나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
2년간 해외에서 야인으로 살다
이제 겨우 들어와서
지인들 만나 저녁 먹었는데
국정원장하고 밥먹었다고
물어뜯는 하이에나들 보니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는군요
양정철이 국정원 이용해 선거 개입하려 했다면
남들 다 보는 서울 한복판에서 저녁 먹겠습니까
양정철이 2년간 해외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공직이라도 맡았으면 얼마나 물어 뜯었을까요
하이에나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
언창들.
민주당 당직을 맞고 있는 상태에서 국정원장을 만나는건 좋게 보기 힘듭니다. 지금은 야인이 아니니까요.
반면, 토왜당은 온갖 패악에 간첩질까지 해도 당연한 권리가 됩니다
국정원 내부에 자한당과 내통하는 자들이 꽤 있고
그들과 자한당에게 엄중 경고를 보낸 거라고 봅니다.
만날 수는 있는데 대통령 측근이라고 좌표 찍어놓고 보는 눈이 많다면 좀 생각해볼 수는 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