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한정판으로 편의점에 풀렸던 스티키 몬스터랩 SML 버전 처음처럼인데
관상용으로 냉장고에 모셔두었다가 오늘 생각나서 한번 따 보았습니다. 소주는 상하지 않는다! 는 이야기를 들은터라 아무 의심없이 잔에 따라 목구멍에 털어넣었는데ㅋ
읔. 상했습니다.
뭐랄까. 화학약품을 쏟아붓는 느낌인데
바로 화장실 가서 토했습니다ㅋ
뭔가 도수가 높은 술들은 상하지 않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이네요.
도수가 아주 높지 않은 이상 시도하지 말아야겠어요.
/Vollago
다만 플라스틱 용기는 상온에 오랫동안 놔두면 맛이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찾아보니 '유통기한이 없다!' 라고 할수있는 소주는 18도 이상이라고 합니다..
17.5도면 턱걸이로 상했을수가...
제조사 문의결과 유톻상 상온에 놔두면, 뭐 pt병 이취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길 하던데...
문득 화학약품 쏟아부었다는 게...병의 영향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맛차이 없던데 이상하군요.
그래서 소주제조사도 더 이상 도수를 낮추긴 무리죠. 도수 낮추면 마법처럼 원가가 줄어들지만 너무 낮추면 유통비용이 생기기 시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