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는 27일 아침 자녀 등교를 위해 차량을 운전했다. 자녀를 등교시킨 뒤 귀가하다 오전 9시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났다.
현장 출동 경찰이 매뉴얼에 따라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65%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측정됐다.
박한이는 이에 앞서 26일 대구 키움전을 마친 뒤 자녀 아이스하키 운동 참관 후 지인들과 늦은 저녁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 이게 뭔가요 정말...!!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깝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이건 좀 안타깝네요...
술 마신 다음날 운전 한번도 하지 않은자... 돌을 던지라~
그래도 결국 사고까지 낸 걸로 추정하건데 분명 운전대 잡지 말았어야 할 상태라고 봅니다.
술이라는게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해독이 되는데..
눈 한번 감았다 떴다고 술이 깨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다른 한편으로는 스스로 운전대 잡지 말아야 한다는 판단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결국 사고까지 내고...
웹상 계산기를 돌려보니 소주 2병이상 드신 분들은 수면시간 최소 6시간 이상 자야 안걸리네요.
대부분은 숙취라 생각하고 운전대 잡는데 불면 다 나온다고 봅니다 아침에 숙취 때문에 힘들다...
이러면서 운전해서 출근하신분들 다 음주한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차대차 사고가 아니라 사람을
쳤어봐요... 절대 용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