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52792711
요약 :
영국 원전사업에 중국만 달라붙었는데, 왜 우리나라는 적극적으로 수주안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다.
는 영국원자력산업회장의 언급...
이거 그냥 호구 모집 아닌가요?
일본이 학을 떼고 떨어져 나간 경제성에, 막상 입찰국가가 중국뿐인데, 솔직히 마데인차이나 안정성도 의심되고,
결국 중국은 발판일 뿐, 중국가격으로 한국품질을 원하는 영국놈들의 속셈/심뽀가 아닌지.
그냐 중국이랑 알아서 해 잡수면 되는데 애먼 우리나라는 왜...
그리 좋은거면 자국 업체 주면되지...
특히 영국은 ㅋㅋㅋ
-> 아쉬운 영국이 이거 받아들이면 되겠네요
아쉬우니까
안가는거 뭐다? 돈안되는거...
영국은 운영해서 돈벌어 가라는 입장인데
최소이익 보장 또는 비용보전 이런부분에서
이견이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구잡히는 것 보다 낫지요
지하철 요금 인상의 주범으로 만들어놓은 맹박이가 칭송 받는게 이상할정도
엄~~~~~청 찝찝할껄?!
안하는게 낫죠~
스톤 회장은 2009년 한국이 아부다비 바라카 원전 사업을 수주할 당시 UAE 정부 자문을 맡았다. 그는 “원전 분야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한국이 왜 영국 원전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ㅡㅡㅡ
답이 나오네용
아주 호구를 못만들어서 않달이네요
뭘 같지도 않은 사업에 우리가 발 담그나요.
근데 어쩌나 일본도 손털었다고 들었는데
해상풍력보다 경제성이 나쁜 원자력 발전..
https://www.yna.co.kr/view/AKR20170911190500085
왜구인증!
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아 보이는데 니네랑 일 할 사람을 못 구하는 건 니네 처우가 개판일 가능성이 99%라는 게 진리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