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저널리즘 J
탐욕의 고깃덩이를 몇 점 더 쳐드시려고
노무현을 부당하게 물어 뜯은 기레기들에 대한 방송이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처음부터 눈이 빨개지도록 저린 가슴을 부여안고 시작했는데
결국은 마지막에는 소리 죽여 오열하네요.... 얼굴은 종이로 가렸지만 그 피눈물이 흐르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심정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번 주 저널리즘 J
탐욕의 고깃덩이를 몇 점 더 쳐드시려고
노무현을 부당하게 물어 뜯은 기레기들에 대한 방송이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처음부터 눈이 빨개지도록 저린 가슴을 부여안고 시작했는데
결국은 마지막에는 소리 죽여 오열하네요.... 얼굴은 종이로 가렸지만 그 피눈물이 흐르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심정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수구 기득권은 반칙과 거짓말을 일삼아서 싫어요.
정치 때문에 너무 큰 고통을 받아온....ㅠㅠ
겉으론 항상 웃고 계시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를 잘 아시는 분에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