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렌즈를 써보곤 싶으나 대충 1년~1년반 주기로 렌즈를 바꾸다보니 자금 압박 때문에 그냥 국산 렌즈로 자주 바꾸고 있습니다.
(코팅이 깨져서 벗겨질 정도의 시기는 아니지만 빛에 비춰보면 코팅이 슬 갈라지려고 폼 잡더군요.)
국산 케미그라스 외면비구면 1.67 제우스 혹은 1.74 헤라로 쭉 이용중이고
내면 비구면 아토메가는 몇번 바꿔봤지만 영~ 가격대비 맛이 안나더라구요.
이 제품들이 일반 동네 안경원에서는 보통 6~8만, 12~15만 사이로 형성되어 있고
한 2년 전만해도 남대문에서 1.67은 6만 전후, 1.74는 8~9만이었던거 같은데
국산 렌즈에서도 양면 비구면 제품이 나오고 조금 더 대중화(?) 되면서 그런건지, 으X안경의 영향인지
남대문에서 1.67 제우스, 1.74 헤라, 1.74 퍼펙트uv(블루라이트)가 좀 더 저렴해진거 같아요.
몇군데 들러본 곳에선
1.67 제우스(외면) 이 4.6
1.74 퍼펙트 uv가 6.9 까지 하더군요.
더 저렴한데가 있겠지만 이제 아주 조금이나마 부담 덜 가지고 바꿀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
깜빡하고 양면비구면 디프리 제품 가격을 못 알아봤는데...다음엔 1.74 양면비구면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회현역부터 쭉 이어지는 남대문 골목에서 큰 길에 있는 안경원들은 여전히 비슷한 가격이고..)
그냥 국산 렌즈를 자주 바꾸는게 낫겠더라고요
수입 렌즈 써보고 싶지만 그냥 자주 새거 깨끗한걸로 바꾼다는거에 만족하고 있네요
체감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베수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니콘보급형은 국산 OEM이라 그래서 그렇다
- 시력이 나쁘지않아 광학적기술수준의 차이 날 이유가없어서 일것이다
라고 추측만 하고있어요
눈이 나빠질수록 예민해지더라구요..ㅠ 제품차이도 있을거 같고
다른것도 그렇지만 알고 접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복잡한것까지 공부할필요 없이, 간단히 렌즈에 대한 공부하고 안경원에 가서 용어 정확히 쓰시면서 딱 원하시는걸 말씀해보시면 그런 느낌은 확실히 덜 받으실거예요.
다비치같은데서밖에안사봐서 ;;;
소비자 수준에서는 알고보면 그렇게 어려운것도 없으니 간단히라도 성질(?)차이 정도 알고 안경원에 가보시면 맞추실때 한결 편하실거예요.
본문에서 말한건 그냥 제품명일뿐이고...
안경 렌즈 자체 특성에 대한건
1.5, 1.6....1.67 , 74 등의 굴절율, 굴절율에 따른 아베수 차이(체감이 쉽게 될진 모르겠지만)
내면, 외면(가장 흔한것), 양면 비구면 차이
이정도만 알고 특정 브랜드, 특정 제품을 미리 알고 딱 요구하시면 수월하실거예요.
글의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네여. ㅎㅎ
고수님의 느낌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제품명이라 더더욱 별거 아니구요ㅎ
저는 남대문에서 테는 브랜드 상관없이 쓸만한거, 렌즈만 특정해서 구입하다보니 추천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렌즈만 바꾸실거라면 남대문에서도 도매에 가까운쪽 가시면 좋을듯 한데 대성안경 한번 방문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아마 2~30년전 생각을 지금까지 갖고 계신 분들이 많죠.
국산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긴해요. 양면 비구면도 몇년전에 출시하면서 평 좋은거 같구요
물론 비슷한 급이면 국산이 더 가성비가 좋은 건 맞고요.
제가 시력이 안좋다보니 국산, 수입 금액 차이가 엄청나네요ㅠ 국산 가성비!
언젠가 한번 서브용 괜찮은 테를 맞추게 되면 수입도 마음먹고 한번 느껴라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