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토크쇼 J를 보면서 많이 슬프네요...
그렇게 당하신 노통과
그 뒤에 숨어 있는 책임자 언론 기레기들......
언론의 막강한 권한과 파워에 비해서......
그들이 한 과오와 노림수와 잘못된 보도에 대한 책임은 전무한 상태.....
오늘 방송 장면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하나 공유하고 싶습니다......
거짓언론과 싸우던 노통뒤에 지긋히 서계시던 그분의 모습.....
언론 기레기와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기레기들은 국가와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망가뜨릴수 있는 절대적인 잘못을 하고도 HP가 -1을 깍히기는 커녕... 데미지가 없고, 오히려 잘했다고 지들끼리 자화자찬하고 ~~ 자신들의 카르텔에서 레벨업을 함... 그게 진짜 기자이고, 잘한 기사라고 추앙받음..(kbs 사태만 봐도...)
그래서 데미지를 -10이든 -100 이든 국민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그런 기사를 쓴 기자를 ~ 추적하고 이름을 널리 알리고 파내서... X소리 쓰면 , FACT를 왜곡하면 X된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라는걸 여론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은 아직도 이런걸 가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선민의식... 앨리트 의식... 국민들은 우매해서 자신들의 펜대에 속을꺼라는 착각...
이명박근혜 10년 치욕 겪지 않고 빈부격차 이꼴나지 않았을텐데 휴....
권력에 아첨하는 기레기.
선민의식으로 자신은 다른 존재이므로, 국민들을 계도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기레기.
위 항목에서 둘 또는 셋 이상 적용되는 이도저도 아닌 기레기.
이렇게 4종류의 기레기가 언론을 좀먹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