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호크'라는 표현... '매의 흉내를 내는 닭이다'는 거죠.
겁쟁이 강경파를 의미를 합니다.
베트남전이 한참이었던 1960년대 미국 정치권에서는 자기는 군대에 가지 않고서는 국민들 보고는 전쟁에 참전해라. 이렇게 얘기했던 정치권의 매파들을 비판하는 단어로 쓰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군대에 다녀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대에 가서 대북 강경 이야기를 하거나 군대에 강한 발언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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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에서 션 하게 멕이네요.. ㅎㅎㅎ
어딜가나 닭은 빠지지 않네요.
용도폐기당 오야붕 따위가..
이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 곳을 제대로 찔렀네요. ~ㅎ
근데 쟨 그냥 치킨도 아니고.. 병아리 칙. 아니 칙쇼
이런 병매 같은...
(치킨+매 인지,이전의 군대를 피하던 기억을 잊어버리는 치매인지... 치맥할 때의 짝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젊은이들이 죽는다.
편하게 앉아 분쟁이나 일으키고 국민들이 서로 싸우게 만드는 저 넘들 행태와 똑같습니다.
그나저나 군복 입은 모습 참 역겹네요.
빽투더퓨쳐 생각 나네요
비열한 시키
정치인에게 이름이 귀에 착 감기는게 중요한 겁니다. 옳고 그르고 보다 "익숙함"이 더 중요합니다.
좀 날카롭게 충격적인 사실위주로 기사화했으면 합니다.. 그 이름 그만 듣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삼성 갤럭시도 잡스가 언급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클수있었을까 생각하거든요..)
닭이 다 불쌍해지는 순간 ㅠㅠ
/ 일베충. 갈라치기 시러요
닭매 ㅡㅡ;
알러지도 없는 얘가 알러지로 병역면제 ... 그것도 본인면제
아들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왠지 비슷할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병역에는 이회창도 나가 떨어질 정도라... 얘는 대선까지 살아 남지 못할지도 ...
이명박 황교안...ㅋㅋ 자유당에 저런 놈들이 한 둘인가요.저 JTBC 영상 보니까 미국의 볼튼 보좌관이 원조였군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강경책 쏟아내는 인간들은 참 끼리끼리네요.
닭은 오로지 먹을때 의미가 있는가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