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경주에 왔습니다.
KTX신경주역 내려서 보문단지 호텔현대 경주까지 가는데 기사아저씨가 오늘 시내 행사로 막힌다고 돌아서 가는게 1000원정도 더 나온다고 그리로 가자고 하더군요.
타고가는중 너무 이상하게 도는거 같아서 네이버 지도와 T맵을 보니 막히는 곳과 상관없는 코스를 남쪽으로 크게 도네요.
T맵도 네이버 지도도 거기는 안막힌다고 그냥 가도록 한 코스를 돌았습니다. 결국 돌아서 시간은 더걸리고 요금은 네이버 택시비 24,600원, 티맵 17,900원(두개가 왜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걸릴곳을 30,420원에 왔어요.
처음 경주 왔는데 이사람 때문에 첫인상과 기분을 확 망쳤어요.
이거 어디 신고할곳 없을까요?
빨리 우리나라도 우버 같은게 합법화되서 타기전에 요금 알고 탔으면 좋겠어요.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긴하는데 요즘엔 택시를 안타서..
인상전에 2.5~2.7구간인데 5월부로 인상했으니 바가지먹은 느낌은 아닌듯한?
어플에 이게 반영이 되어있을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