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기사 찾아서 문제점을 찾아 비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민주시민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와 더불어,
저들에게 자정을 기대하기 보다
저놈들이 헛짓꺼리 못하게 할 제도적인 규제를
구체적으로 들어 국민들이 여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 글을 적어 봤습니다.
쓰레기 언론사가, 기레기들이 장난질을 줄이도록 하려면
제도적인 장치들이(룰, 규정)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이왕이면, 총선 6개월 전에요.
1. 정치인들 범죄혐의 기사 쓸 때는 정당도 꼭 같이 소개할 것.
(당적을 바꾸면 6개월 전까지의 정당은 함께 병기 할것)
2. 외신의 금액을 소개할 때 최소 한 번 이상은 원화를 병기 할 것.
3. 표나 그래프를 임의로 축소, 확대 등 자의적으로 왜곡하지 말 것.
4. 인용 보도일 경우 출처를 정확히 밝힐것.
5. 내보낸 기사(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사과와 정정 보도를 맨 앞에 같은 시간, 양으로 보도할것.
이를 어길 시 일정기간(몇일 혹은 몇주) 동안 광고를 내보낼 수 없고, 그 지면이나 그 방송시간을 정정방송과 사과기사로 채워야한다
뭐 이러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위 내용 외에 더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출처 장난질 하더군요
박근혜가 탄핵되는거 보고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