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중 일부) 군사정권 잔재 지우기가 ‘공정’에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 지사가 군사정권 당시 만들어진 친목모임인 기우회를 탈퇴하고, 아침마다 시행되던 국민체조를 폐지한 데 이어 상시 게양되던 새마을기까지 내렸기 때문이다.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새마을 깃발 좀 안보고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