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요즘 가장 핫한 까페
돌산 '로스티아'
돌산 굴전 지역에 새로 생긴 곳으로 원래 돌산에서 꽤나 이름있는 까페였는데 이름이 괴랄하여 망한뒤 재창업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 이름이 죽기전에한번은와바야하는 까페 였던가 그랬던거같네요.
바로 앞에 지주식 굴 양식 장이 있어서 만조때든 간조때든 각각 새로운 맛이 납니다. 야외에서의 풍경이 아주 멋지며(단 화창한날 한정)
예전부터 석양질때의 풍경이 멋진곳이어서 석양질때 + 간조 면 정말 최상급 풍경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이 뻥뚫리는 까페
돌산 작금방향의 '언덕에바람'
돌산에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까페로 꽤나 오래된 까페. 지금도 성업중. 다만 워낙에 접근성이 안좋아서 여수시내에서 길모르는 사람이 천천히 갈경우 30분 이상 걸리는 -_-아주 난감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풍경하나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들어가면 여수시에서 풍경멋진 사진찍는곳을 따로 마련할 정도로 풍경이 좋습니다.
야경은 볼거없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보임. 오로지 맑은날에 11시 부터 15시 안에 다녀와야지만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좀더 들어가면 까페 작금이라는 곳도 새로 생겼는데 여기도 입소문 많이 타고있습니다. 안들가봐서 잘 모름. 다만 위치는 멋집니다.
시내권내 신규까페
고소동 까페거리 '까페듀', '낭만까페'
종화동 포차거리 윗쪽의 경치 좋은 곳으로 원래 주택가였으나 까페듀가 여기에 선점하면서 까페가 우후죽순생기며 까페거리가 된곳입니다. 주차 매우매우 불편하지만 낮에도 밤에도 경치가 좋은 편입니다. 돌산대교가 한눈에 보이며 바다와 섬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것도 꽤나 멋집니다.
낭만까페는 까페듀 윗쪽의 좀더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고지대 까페라고 해야할겁니다. 그만큼 풍경이 좋습니다. 바로 윗쪽으로 그나마 주차할 공간이 좀더 남아있는 편이고 길따라 가면 기상대와 자그마한 미술관이 있어서 코스도 좋습니다. 해양공원-벽화마을-까페거리-미술관으로 이어지는 관광코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까페가 있어서 자리없어도 대체제가 많은 곳. 너무 붐빔. 여긴 야경보러 가기 좋습니다. 특히 낭만까페. 옥상과 2층이 뷰가 좋아요.
지금도 고향내려가서 할 일 없으면 종종 갑니다
정말 주차가;; 위로가서 간신히 주차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