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목적 자체를 모르겠어요(원래 특별한 목적이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버전도 구매했었고(지금은 안드로이드 기기가 없어서 하진 못 하네요.), 스위치에도 들어 있습니다.
근데 항상 켜고나면 멍~ 하니 있다가 끄네요.
제가 창의력이 없는걸까요? 애들이 환장하고 좋아한다는데 뭐 하느라 환장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최장 플레이 시간은 10분이었습니다.
즐겨하시는 분들에겐 뭐가 마인크래프트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인지가 너무 궁금해요.
ps. BTS가 왜 인기인지 날 이해시켜라 류의 글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전 토목에 환장해서 온갖 구조의 도로와 펄도 만드는데 정신이 팔렸었죠
가끔 큰애하고 멀티로 같이 집짓고 미로 만들고 놉니다. ㅎㅎ
거대한 뭔가를 혼자 만드는 마법같은 노가다에 빠져들죠.
근데 거기에 취미가 없으면 이게 뭐하는 게임이지? 할거라 봅니다.
일단 뭔가를 만들어두고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각종 룰을 정해서 게임을 만들고 그걸 하더군요...
물론 디코 같은걸로 서로 소통하면서 말이죠.
일종의 소꿉장난? 뭐 그런 느낌같던데요...
뭐 그 자체로 보는 재미는 있던데 과연 그게 꼭 마인크래프트였어야 했나 싶기도 하네요.
지옥에선 강해야 하니까 강한 갑옷과 검을 만들어야 하구요
딸아이와 요새 하는중인데 집도 만들고
수족관에 박물관에 우리 세상을 만들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뭘만들지? 하면서요
아이처럼 재밌게 창의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아요
아이랑 같이 하면 더더욱 좋고요 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