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 해주면서 나이만 든 애들이 사회로 쏟아져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대학가에도 겉으로 멀쩡한 애들이 가만히 얘기 나누다보면 이상한 애들이 한둘이 아님.. 뭔가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어요..
평생 이말만 들어온 한국남자들이 그렇게 행동하니까 한국여자가 응석받이가 됐죠
그냥 사춘기 어리광 상태임..
여성부도 만들고 할당제도 만들어서 조무사들 양산했죠
응석받이로 키운거 맞네요
문제는 한국은 페미니즘이 너무 많은..
문제 중에 한가지는 무엇인지 알거 같네요..
지역색인가요;
남편이 대신 사과하고 수습해주는게 당연한 시대잖아요.
성인이면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질줄 알아야하는건데 말이죠.
응석받이라는 표현 적절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