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천영우 前 외교부 차관이 올린 글입니다.
'국민 알 권리'와 '공익제보'로 포장하려 들던 강효상과 자유당은
차츰 수세에 몰리게 생겼군요.
물론 국익에 관심 없고 목전의 사사로운 이익을 쫓는 자유당은
이 권유에 따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
..."차기 집권을 꿈꾸는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요즘 하고 다니는 짓을 봐서는 '집권'도 포기하고 대신 '생존'을 선택했죠.
조금 전, 천영우 前 외교부 차관이 올린 글입니다.
'국민 알 권리'와 '공익제보'로 포장하려 들던 강효상과 자유당은
차츰 수세에 몰리게 생겼군요.
물론 국익에 관심 없고 목전의 사사로운 이익을 쫓는 자유당은
이 권유에 따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
..."차기 집권을 꿈꾸는 책임있는 정당이라면"...
요즘 하고 다니는 짓을 봐서는 '집권'도 포기하고 대신 '생존'을 선택했죠.
외교 수석이면 그래도 간택받은 mb 맨일텐데...
정상인 코스프레라도 하는 사람이 있긴 하군요~
여야입장에 따라 견해가 달라질 문제가 아니죠.
미리 싹을 잘라두고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