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작년엔 열심히 나가면 한 달에 300만원은 벌었다"며 "요즘 건설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일할 현장이 없어 걱정이 태산"이라고 했다.
ㅋㅋㅋ 작년에는 건설 경기가 좋았어요? ㅋㅋㅋ
또 전체 가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ㅋㅋㅋ 1분위의 가구당 처분가능소득는 늘었지요. 감소폭도 줄었구요
아유 ㅋㅋㅋ 그냥 1분위에 대한 내용만 쓰지 1분위 가구 썼다가 5분위 가구 기사썼다가 전체 가구 기사 썼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ㅋㅋ 기사제목은 또 감성 개폭발시키고 ㅋㅋ
역시 니네가 최고다
링크따위는 안겁니다. 여러분의 멘탈은 소중하니까요
덧붙임)
"황교안 대표는 오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을 만나 애환을 청취한다."
아~항...멍석 깔아주는군요. ~ㅎ
정말 민심과 극을 달리는 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