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사람이랑 SRT타고 동대구서 또 KTX타고 우째저째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진영역에 내려서 보니 박원순시장님이랑 같은 칸에 타고 왔더라구요
쭈뼛쭈뼛 다가가 인사드리고 사진 같이 찍었습니다
날도 좋고 많이들 오셨더군요
묘역 참배하고 부시 전대통령 추도사와 문희상국회의장 추도사 랑 정태춘님 노래 두곡듣고 이낙연총리님 추도사중에 기차시간때문에 나왔네요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이제 다시 서울가는 기차안이로군요
처음 봉하왔을때는 울컥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담담하더군요
모쪼록 사람사는 세상에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말씀 감사합니다 ^^
올때도 걷다가 너무 덥고 멀어 택시 불러 타고 왔습니다 잘못하면 기차 놓칠뻔ㅡㅜ
11:47에 진영역에 하차한 뒤 정류장 앞에서 박시장님 만났거든요.
최재성의원님이랑 몇분 뵈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