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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경향
“다가오는 방학 때는 고생해서 몇 십만 원 벌려는 아르바이트 걱정을 하지 말고 애들에게 봉하마을 논둑길에 버렸다는 시계나 찾으러 가자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이 보이는 태도는 구차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다"
"진정한 참회와 반성은 없고 어떻게든 궁지를 모면해 보려는 안간힘만 느껴진다."
"노무현 당선은 재앙의 시작이었다고 해야 옳다. 이제 그가 역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란 자신이 뿌린 환멸의 씨앗을 모두 거두어 장엄한 낙조 속으로 사라지는 것"
이게 제일 분노하는 내용입니다 아에 죽으라고 하는... 개넘들..
지금이야말로 그의 예전 장기였던 ‘사즉생 생즉사’의 자세가 필요한 때다. ‘나를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고 깨끗이 목을 베라’고 일갈했던 옛 장수들의 기개를 한번 발휘해볼 일이다. 그가 한때 탐독했던 책이 마침 <칼의 노래>가 아니던가. ‘사즉생’을 말하는 것은 노 전 대통령 개인의 부활을 뜻하는 게 아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선언한 대로 그의 정치생명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하지만 그는 죽더라도 그의 시대가 추구했던 가치와 정책, 우리 사회에 던져진 의미 있는 의제들마저 ‘600만달러’의 흙탕물에 휩쓸려 ‘동반 사망’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 그의 ‘마지막 승부수’는 아직도 남아 있다."
한겨레가 무슨 진보 신문입니까.. 조중동이 워낙 더러우니 상대적으로 깨끗해 보이는거지...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신부라는 인간이....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씨네21 정기구독, 시사인 정기구독을 몇년동안 한적이 있죠.
물론 집 신문은 경향신문이었고요.
지금 생각하니깐 조ㅈ같네요 진짜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이런개쓰레기들진짜
시벌놈들, 사과도 없이 10주년 추모한다고 기사 쓰제끼더만... 문통도 돌아서면 등에 칼 꽂을 놈들
조중동 못가고 돈은 벌어야 겠고하니 반대쪽 기사나 쓰다가 돈 된다 싶으면 정의든 진보든 다 필요없이 달려들어 기사쓰기..
아마 당시에 유시민 작가도 절독선언 했을거에요..
대놓고 싫어하기도 애매하고
진짜 썩을.....
조선일보는 죽이고 한겨레를 가져와야죠
살인마약성범죄자양성소
아주 끼리끼리 잘 처 잡숴요
한겨레 그래도 그날은 슬퍼 했을거에요.
노무현 정신을 받아드리면 너무 미워 마세요
그립고 고마워요.
재 결혼 10년 전 그날
그해 결혼 전 제 마음은 구멍났었습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그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걸레 관계자인가요? 어찌 한걸레가 그날 슬퍼했다고 생각하는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2/114207/
조선은 한결같이 쓰레기죠.
경향일보 이대근 논설위원은 삼성장학생 출신이죠.
모. 한결같은 글쓰기를 하는 것이 참으로 보기에 역겹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252110005
물론 한겨레도 이런 경쟁에서는 뒤지지 않는게,
김종구 기자는 “고인 변명할 기회도 없이 모욕과 수모” 라며 박근혜를 비판하는 기사를 쓰지만, 고인 변명할 기회도 없이 모욕과 수모를 앞장서서 준 사람 중 한명이 바로 김종구 기자이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3347.html
10년 전 그렇게 글을 싸질렀던 당신에게는 빈스펠트가 살아 있다면 어떤 악마라고 이름 붙일까요?
아래 기사의 댓글에 보이는 일베들 사법처리 받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일단 이놈들부터 잡아야 되겠어요.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95136.html
http://m.hani.co.kr/arti/society/area/895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