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kakao.com/v/398680939
1. 임기 후반부가 되면 관료들 중 한국당에
한국당에서 좋아할만한 정보들고 찾아가 줄을 서려는 고위직 관료들이 있을 수 있겠지요. (영화 더킹 참고)
그런데 이건 좀 빠르네요. 아직 후반부도 아닌데...
총선이 다가와서 그러나?
2. 관료들의 그러한 행태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지지율이라고 봅니다. 어느 당이 이길지, 어느 대선후보가 이길지를 보고 관료들도 줄을 설테니....
그래서 지지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겠죠.
혹시, 비례대표가 지역구 공천을 위해 무리수를 둔 것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이었으면 국가반역죄로 연금 박탈은 기본이고 교도소에서 여생을 보내야할텐데요
했던 말 지키시기 바랍니다.
해임에 준하는 처벌만 내려봐요 누가 하겠어요...
자꾸 그냥 넘어가니 이놈저놈 저짓거리 하는거죠
지난 설에 고향 갔더니 명절 인사 현수막 걸려 있길래 그 지역구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애혀...
판새놈들이 적폐라 요즘 이놈들이 마음놓고 지르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북핵 시설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공개되었으니 북한군이 좋아하겠어요.
깔꼼하게 곱디 곱게 재판장에 세우면 될 것 같습니다.
자유당 사건으로 이름은 자백림 사건 정도로 칭하면 좋을것 같고.. 긴급체포해서
남산서 두달까지도 필요없고 한 열흘 거꾸로 매달아 고문좀 하면 그림 좋은거 나오겠네요.
지들이 하던 방식 지들이 팬대로 쇠몽둥이로 우릴 뼈끊고 피짜내던 방식의 1/10이라도 함 해주고 깊은 맘이에요
죄를지었으니 죗값은 톡톡히 치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