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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꼰대로서 한말씀만 드립니다. 글은 끝까지 보십시요. 67

2
2019-05-23 02:47:57 수정일 : 2019-05-23 03:47:18 49.♡.18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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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쪽지 충고로 글을 지웠습니다만 제목만 보고 본인 감정에 기분나쁘다고 본문 글을 싸그리 무시하고 지적질하고


말도 안되는 내기를 하자며 2억있는 양반이 10억 내가 하자고 하고 제가 인증하니 깨갱하며 그런 의도는 아니겠다고 하는거 


다참을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과 글 일부만 보고  꼰대다 그표현이 얼마나 무거운 욕설같은지  72년이후 제시절 꼰대가 어떤지 겪어


나 보시고 저한테 꼰대냐고 하시는지요?


젊다는게 무기는 아닙니다.



제가 그놈의 꼰대라는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싸우고 투쟁하고 젊은 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가이언즈 데스티니나


여타의 게임의 커뮤니티들  LOL을 보면서 이분들과 소통하면서 제가 느낀 페미것들이 얼마나 문제고 이해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그분들과 소통하자고 생각 해왔던 사람입니다.



꼰대 겪어 보시지 않으셨지요?


버스에서 버젓히 담배 피고 에험거리고 줄서다가 지가 윗사람이니 자리 줘라 그게 유교사상이다.


학창시절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쳐맞고 이유없이 성희롱 당하고 갑자기 쌍욕을 하고 니가 어리니까 이해하라는 


시대를 겪은게 저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만 본인 기분 안좋다고 꼰대라고 하는 것이 본인 귀는 닫고 자기 이야기만 했던 제 시절 겪은 그분들이 


했던 그 꼰대의 모습입니다.


최소한 교복 자율화 이후의 세대가 느낀 그 꼰대 정서는 최소한 나는 이러지 말아야겠다 소통해야겠다라는


감성은 있는 사람입니다. 적당히들 하십시요.


likebear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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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2:52:21 / 수정일: 2019-05-23 03:29:53
·
그때는 최소한 제가 이런식으로 비아냥 되는 덧글도 안썼습죠 ㅎㅎㅎ
TOTTENHAMHOTSPUR
IP 121.♡.149.90
05-23 2019-05-23 04:06:35
·
감자탕님// 되다 아니고 대다요
리츠
IP 175.♡.11.16
05-23 2019-05-23 02:49:14 / 수정일: 2019-05-23 10:43:25
·
진짜 꼰대같네요. 욕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런 것같다는 감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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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08:15
·
본인이 기분 나쁘면 꼰대인가요? 최소한 제가 아는 꼰대는 상대의 말을 듣고 일방적인 소통을 하는게 꼰대라고 봅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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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30:16
·
@까만콤님 ???? ㅎㅎㅎㅎ
Raleigh
IP 118.♡.149.25
05-23 2019-05-23 02:51:59 / 수정일: 2019-05-23 02:52:23
·
원래 넷상은 까칠한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너무 넷상 댓글에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본인만 맘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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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2:54:05
·
사람 살살 간질거리다가 버럭하면 저사람 꼰대다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분들이 저희때 꼰대 시절을 좀 아셔야 하지요. 글도 않을고 갑자기 지적질 하다가 아니라고 하면 꼰대라고
하면 참..

smreodhkcnadmf
IP 119.♡.105.252
05-23 2019-05-23 02:53:57 / 수정일: 2019-05-23 02:54:05
·
아재요.. 어여 주무시이소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2:54:22
·
ㅜㅜ

눼
삭제 되었습니다.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2:56:56 / 수정일: 2019-05-23 02:57:24
·
제 이전글 보시면 원래 사람이라는게 본인이 안겪어보니 모르는거 아니겠는지요?
역으로 물어보겠습니다. 76년생이시니 우리때 누구에게 그분이 경우에 벗어난다고 젊은 친구가 대놓고 꼰대로
덧글 주는지요? 서로간의 예의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HotCrispy
IP 211.♡.191.109
05-23 2019-05-23 02:56:31
·
지금 꼰대랑 예전 꼰대가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쓰신것 같은데
다들 날들이 서신 느낌이에요.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2:58:27
·
핫 크리스피님 때문에 좀 자중하겠습니다. 아래 사과글에도 꼰대 꼰대 거려서 좀 울컥 했습니다.
좀 적당히들 좀 하셨슴 합니다. 제가 나이들었다고 그분들에게 나이로 거들먹 거린것도 아닌데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핫싱크
IP 152.♡.162.205
05-23 2019-05-23 02:57:28
·
87학번입니다. 꼰대라는 말이 마법의 단어처럼 쓰이기는 하지만, 그런다고 발끈해봐야 본인만 손해입니다. 좀 기분 나빠도 그냥 일을 안키우는게 상책입니다. 잊어버리고 그냥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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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2:59:33
·
그냥 사과글에도 꼰대 거리는데 제가 발끈 했습니다. 저야 말로 나이로 거들먹거리는거 무지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만
제발 서로간의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SPIKE!!!
IP 50.♡.15.146
05-23 2019-05-23 02:59:40
·
뭐 원 글을 보지도 않았고, 사과 글은 이게 뭐지 하고 본 게 다인데요,

그냥 이거 한 마디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남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실망만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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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01:42 / 수정일: 2019-05-23 03:05:58
·
그러게요. 언젠가 클리앙에 대해서 저번에게 이야기 해주셨습죠^^. 저때만해도 그러면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고 하는데
이제는 기회다 싶어서 굉장히 불쾌한 발언들을 하는걸 듣다가 버럭하는걸 보면 정말 저도 옛날사람 같습니다. ㅎㅎㅎ
뽀또아저씨
IP 121.♡.58.180
05-23 2019-05-23 03:00:20
·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냥 우리들은 아저씨고 꼰대가 된거예요.
더 꼰대냐 덜 꼰대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고요.
억울하신 마음은 글을 통해 알겠지만
마음 푸시고 이만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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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02:46
·
제가 그 젠장할 꼰대들이랑 싸우면서 살아왔다 그런말 들으니 참...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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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04:10
·
그래도 여전히 젊은 분들은 정말 요즘 고생도 많이하고 괜찮은 청년들 많습니다. 제가 게임 커뮤니티 들어가면서
그분들과 소통하며 느낀건 참 정도 많고 그렇다 입니다. 근데 제발 좀 꼰대라는 말좀 안했음 해요.
제가 가장 혐오하는 단어를 듣는건 솔직히 좀 모멸감이 들긴 합니다.
동니탱이
IP 211.♡.84.72
05-23 2019-05-23 03:03:00
·
꼰대라는 말이 별건가요...
걍 그만 하라는거죠...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04:40
·
저희때 꼰대는 경멸의 단어인지라....
Ekinz
IP 58.♡.250.191
05-23 2019-05-23 03:03:54
·
이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이 글만 보면 너무나도 전형적인 꼰대인데요?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05:18 / 수정일: 2019-05-23 03:08:58
·
이글만 예단해서 소통할지 모르고 말하고 생각하는게 바로 꼰대 입니다. 최소한 상황경과 이유들을 보고 고민하고 말해야 하는 단어라고 봐요. 최소한 저희때는 그랬습니다.

Ekinz
IP 58.♡.250.191
05-23 2019-05-23 03:12:52
·
@님 라고 말하는 것도 꼰대입니다. 그냥 '나때는' '젊음' '소통' '너네는' 이 단어들만 들어가도 꼰대가 되는 겁니다. 이제 아저씨들은 괜찮은 꼰대 / 약간 꼰대 / 그냥 꼰대 / XX XX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나이 먹어서 그래요. 무엇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는진 모르지만 그냥 x같네 한번 속으로 되뇌이고 넘어가시기를...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19:09
·
@Ekinz님 언어라는게 결국 상대에 대한 예의 아니겠는지요? 저번에 제가 직접오라고서 해서 할 정도의 말이 아닌
이상 그건 절대로 상대한테 해선 안되지요. 그게 예의라고 봅니다.
도미노_
IP 218.♡.103.119
05-23 2019-05-23 03:11:53
·
글을 끝까지 봤는데요..... 꼰대라는 말 대신 아재라고 불러드리면 될까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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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13:24
·
눼 그건 차라리 났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어르신이라는 표현이 비아냥은 아니였습 합니다.
꼰대는 정말 상호간의 예의에서 오는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
강경화
IP 223.♡.17.233
05-23 2019-05-23 03:17:49
·
젊은꼰대도 너무 많아요. 두세명만 동조하면 자기생각이 틀림없는 것 같죠.
하지만 삶이 팍팍하여 그런 거니 그냥 넘어가고 싶습니다.
WoWman
IP 116.♡.16.94
05-23 2019-05-23 03:20:26
·
뭔가 좀 대세에서 어긋난다 싶으면 개떼 처럼 달겨들죠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20:36 / 수정일: 2019-05-23 03:31:44
·
저는 그래도 그렇게 예단하고 싶진 않습니다. 클리앙이 아무리 존대말하는 디시라고 해도 예전에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이런 표현은 잘 안썻습죠. 본인의 감정으로 표현하는건 정말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
강경화
IP 223.♡.17.233
05-23 2019-05-23 03:23:02
·
감자탕님//
그거 다 포함해서 현재 세대가 사는 법이라고 봅니다
다들 똑똑하고 잘나고 잘나가는데 다양하기까지 해서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지금 젊은 세대의 자연스런 반작용 같아요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27:58
·
@김혜나님 이해가 되네요. 제가 게임하는 친구들 클랜이 많있는데 오프에서 비슷이야기 하니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
같더군요. 아까 글도 일베놈들 사레를 글을 썼는데 이거 위아래 낀세대인지라 참... 곤혹스럽니다.
진짜 꼰대가 되볼까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hercules
IP 14.♡.98.74
05-23 2019-05-23 03:21:29
·
얼굴인보인다고 스치기만 해도 베여서 피를 흘릴듯한 검열기준으로 선넘었다 싶으면 “어! 이거 꼰대네! 꼰대야!!”하고 달려들죠. “꼰대네요” 참 편한 논리입니다. 제각기 기준이 다 다른데 어찌 다 맞추겠습니까. 토론까진 아니어도 의견교환과 이해를 하려는게 아니라 비난과 비꼼 뿐이니 의견내기가 겁납니다.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23:23
·
제가 나름 보니 일베부터 파생된 용어더군요. 웃기게도 태극기 할배들에겐 어르신이라고 하면서 사상이 반대 되는 사람들에겐 꼰대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클리앙에서까지 그러지 마셨음 합니다.

다들 나이듭니다. 어흑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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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189.125
05-23 2019-05-23 03:24:23
·
쪽지로 많이 저에게 이야기 해주시지만 이런걸로 멘탈이 흔들리진 않습니다만 정말 그정도로 말하고 행동까지 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전 정말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죠 ^^
lightfeel
IP 182.♡.196.131
05-23 2019-05-23 03:38:11
·
여기저기 꼰대딱지 붙이고 다니는 사람치고 꼰대 아닌사람 못봤습니다.
소통의 가능성을 아예 차단하고 너도 꼰대, 너도 꼰대 거리는게 바로 꼰대죠.
그런 사람의 눈에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꼰대로 보이겠죠.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40:55
·
그게 요근래 일베에서 파생된 용어인데 참 개탄스럽습니다. 정말 나이든 사람들은 윗사람들에게 그런 표현 쓰는게
정말로 소통이 안되는 경우인데 이제는 내가 저랑 의견이 달라 수준이니 참...
ilona
IP 24.♡.78.173
05-23 2019-05-23 03:38:19 / 수정일: 2019-05-23 08:47:02
·
꼰대든 아재든 일찍 태어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정의 되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하는 입은 무겁고 듣는 귀는 열어야함을 느껴요.
위로 드립니다.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42:51 / 수정일: 2019-05-23 03:43:46
·
예전에 학창시절 이유없이 맞고 성희롱에 젊다는 이유로 수치심 느끼는 언어폭력 당하고 그러면서 그걸 저항해도 어린놈이 라며 무시했던 그시절 우리 끼리 했던 자위적인 용어가 꼰대였습죠. 그걸 습득한 제가 다르게 이해해야 하는 것도 우습기도 해서 올린글입니다만 이러면 꼰대 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likebear
IP 49.♡.189.125
05-23 2019-05-23 03:49:18 / 수정일: 2019-05-23 03:51:04
·
그래도 교복 자율화이후 세대는 그런 이유없는 어른들의 폭력에 저항했던 세대이지요. 꼰대라는 인간들 겪어는 보셨습니까? 지금도 지하철에 노약자석이라고 지들 권리 차지하려던 남이야기 듣지도 않고 지 입장만 내세우던 그것들이 제 시절 꼰대입죠.
저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불끈불끈합니다
IP 182.♡.156.124
05-23 2019-05-23 03:53:56
·
음..제가 볼 땐 꼰대라고 느낄 부분이 전혀없는데..
왜 꼰대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joony89
IP 14.♡.20.135
05-23 2019-05-23 04:03:22
·
요즘 참 댓글로 말 쉽게 하는 듯 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쿠키맨
IP 223.♡.21.32
05-23 2019-05-23 04:18:10 / 수정일: 2019-05-23 04:18:52
·
꼰대라는게 꼭 나이 많은 사람에게 해당되는건 아닙니다

(제 생각엔) 굉장히 상대적인 나이와 태도로 비아냥 거릴수 있는 마법의 단어이죠.

그렇기에 꼰대라고 지적질하는 사람도 자신이 꼰대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하는 양날의 단어이기도 하죠
K 61471
IP 221.♡.181.193
05-23 2019-05-23 04:27:09 / 수정일: 2019-05-23 04:28:52
·
얼굴 안보인다고 쉽게 말을하죠
전 막말은 대게 나이 어린 사람들 아닐까 추측합니다
너무 넷상에 시간 투자하는것도 정신 건강상 나쁘다 생각하지만 저역시 넷상에 시간을 너무 보내고 있네요
카라쿠라사진
IP 61.♡.172.35
05-23 2019-05-23 04:50:40
·
근데 의외로 악플러들이 30대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RoYa
IP 211.♡.215.113
05-23 2019-05-23 04:32:46
·
라떼는 말이야~
카라쿠라사진
IP 61.♡.172.35
05-23 2019-05-23 04:55:27 / 수정일: 2019-05-23 04:56:12
·
이분이 꼰대요? 더 심한 꼰대들 못만나보신듯 최근에 만난 어떤 꼰대는 음악으로 꼰대를 부려서 핑크플로이드 레드제플린 비틀즈 퀸 너바나 오아시스 등등에 빠진분인데 방탄과 비틀즈 기사에 실렸다고 방탄은 인기가 거품이라느니 나이먹은 사람들은 방탄 관심없다느니 방탄은 10대만 좋아한다느니 방탄 작사작곡을 협업한다는걸 이해못해서 아이돌은 아이돌이라느니 겪어보면 더 심한 꼰대들 많습니다 뭐 이뿐인가요 다른 주제나 분야에도 많죠
하늘땅친구맺기
IP 125.♡.93.106
05-23 2019-05-23 05:23:45
·
저는 꼰대라는 말을 옳고 그릇됨이 아니라 공감의 유무로 판단합니다. 상대의 경험과 식견에서의 열린 결론이 아닌 본인의 경험과 식견에서의 닫힌 결론을 강요하는 부분에서 상대로 하여금 억압된 감정을 느끼게하고 그 결과 꼰대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글도 꼰대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 글이 그릇된 글이라는 말은 아니므로 개의치않으셔도 됩니다.^^
풍덩길동
IP 110.♡.47.203
05-23 2019-05-23 06:08:35
·
막줄이.꼰대 인증이시네요..
뭐. 다 그렇게 늙어가는 거죠..
anewman10
IP 121.♡.19.74
05-23 2019-05-23 07:23:14
·
훈장질=꼰대, 남을 설득하겠다는 자신감!!!
지삼선
IP 49.♡.71.176
05-23 2019-05-23 07:23:31
·
같은 커뮤니티라고 해도 별의별 사람이 있는데 모든 사람에게 공감 받으려고 하시면 본인만 괴롭습니다 받아들이세요~ ^^
상대성
IP 160.♡.62.42
05-23 2019-05-23 07:38:03
·
이전서 부터 메모 돼신분....
sevenstar777
IP 223.♡.8.191
05-23 2019-05-23 07:46:44
·
자기 주장은 확고하시고 깨어있다고 생각하시던데 그리 깨어있진 않으신가보네요
아르케
IP 223.♡.29.218
05-23 2019-05-23 07:48:14
·
요즘에도 옛날에도 과거 이야기를 하는순간 꼰대가 되어버립니다 ㅋㅋ
이세상 모든 아재들 화이팅입니다
next1120
IP 211.♡.149.181
05-23 2019-05-23 07:48:58
·
반박댓글이 많이 달리면 본인도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Vollago
Surya
IP 117.♡.28.238
05-23 2019-05-23 07:59:30
·
Mnet의 "더 꼰대 라이브"라는 6부작 예능이 있어요. 시간나시면 한 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꼰대 라는 단어의 재정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고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일상적인 세대가 되었는데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절대진리인양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사람들이 동조하지 못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사유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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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섬마을생산직
IP 211.♡.146.150
05-23 2019-05-23 08:22:35
·
꼰대라는 말은 그냥 나이많아보이는 사람 말 듣기 싫을 때 갖다 붙이는 말이 된 듯 합니다. 꼰대 꼰대 거리는 것은 남의 말 들을 준비 안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니 굳이 그런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파라틴
IP 175.♡.22.115
05-23 2019-05-23 08:25:53
·
요즘세대랑 70년대생들과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후배중 하나는 29살 여자인데
3남매중 장녀이고 아버님은 사고로 허리
다치신후 일 못하시고 어머님이 가장으로
투잡하십니다 저녁에 퇴근후 식당서 11시까지
일하시는데 이녀석은 1년 회사다니고
퇴사후 해외여행 다닙니다 지금까지 계속
올여름 또 퇴사하고 여행간다기에
너희 어마 그렇게 고생하시는데 그렇게
놀러다닐수 있냐 고 하니
자기에게 왜 이러냐고 하더군요
그밑에 여동생은 삼촌회사에 대학졸업후
취직했는데 9시 출근 못하겠다고 졸라서
9시반 출근 하고 한달후 첨에180 이던 월급을
150으로 줄이고 6시 퇴근인데 4시에 퇴근하겠다고
해서 삼촌이 성질나서내보내려 하니
그고생하는 어머니 인 누나가 사정해서
150에 5시 퇴근으로 조정했다네요
제 밑에 어린 남자애들 역시 조금 나은
정도이지 비슷 하네요
35살인 대리에게 이제좀 어려운것도
해야할나이 아니냐 하니
아직은 철들기 싫답니다
어차피 집사기 힘들고 그냥 일덜하고
덜쓰고 살겠답니다
지금 세상이 그러하더라구요
강경화
IP 220.♡.106.67
05-23 2019-05-23 09:43:36
·
사바사.. 라고 믿고 싶네요
파라틴
IP 175.♡.22.115
05-23 2019-05-23 10:06:12
·
@김혜나님 그럼요 인구가 얼마인데 다 저러려구요
다만 저희땐 철안듬 사람취급 안했는데
요즘은 안그런다는 겁니다
배때기
IP 121.♡.62.136
05-23 2019-05-23 08:41:37
·
분위기 봐서 사과는 하겠는데 어? 열받네?
빅보뜨
IP 223.♡.145.236
05-23 2019-05-23 08:59:36
·
젊다는게 무기는 아니라 하시는데
나이먹은거도 무기는 아니에요 ㅡㅡ
Jh8819
IP 121.♡.111.150
05-23 2019-05-23 09:04:52
·
어휴...
헌터킬러
IP 61.♡.214.251
05-23 2019-05-23 09:05:55
·
라떼는 말이야~
만렙삼촌
IP 223.♡.169.137
05-23 2019-05-23 09:08:41
·
젊은 꼰대가 더 많죠.
막말하다가 사람들이 하나둘 지적하면 그냥 농담 한건데 왜 그러냐고 하다가 더 몰리면 꼰대들이 지적질한다고 정신승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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