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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26살 나이차는 이성민에게 성민씨 호칭 관련 인스타그램 올림.jpg

DIPS ·

조회 48,813 · 공감 39 · 댓글 206

설리 26살 나이차는 이성민에게 성민씨 호칭 관련 인스타그램 올림.jpg 이미지 1
설리 26살 나이차는 이성민에게 성민씨 호칭 관련 인스타그램 올림.jpg 이미지 2

선후배끼리 서로 존중하는 의미로

~~씨 ~~씨 호칭이 좋아보이긴 하네요



남자후배가 저랫으면 어떤반응일지도 궁금함

댓글 206

  1. cadara · · 공감 76
    이 친구는 뭔가 진짜 재능이 있어요.

    딱 틀리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하는데
    불편러들을 확실하게 자극할 줄 알아요.

    자극 안하면서 오히려 자기편으로 끌어당기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아마 불편러들은 뭘 해도 내편이 아니라는걸 아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늘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고 기억에 남아야 하는게 스타라는 특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SNS 시대에 걸맞는 스타인득.

  2. 달짝지근 · · 공감 1
    원래 연예인은 이슈 메이커죠
    예전 마돈나 비슷한 포지션 같네요 하는 행동도 비슷한게 밴치마크 했나 싶기도 합니다
  3. gngs ·
    예쁘면 다 용서됩니다
  4. wantedx · · 공감 2
    설리 sns에 올리는 사진이나 글들이 교묘하게 계산된 행위라는 생각도 드네요
    SM에서도 같이 돕는건지 설리 혼자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느낌이 들어요
  5. GENIUS · · 공감 7
    이 분은 정말 독특한 정신세계 속에서 사는 게 분명한 거 같아요.
    보통은 선배님이라고 하지 '씨'라고는 안부르는데...
    씨는 사전적으로는 존칭어이지만 실재로는 존칭어로 쓰이지 않쟈나요? ㅎㅎㅎㅎ
  6. 재Chang2 ·
    어이 김씨~ 나 평사원에게 누구누구씨~ 하는게 일반화 되서 그런걸까요..
    여하튼 설리는 일반화되지 않은 사고를 가진것 같습니다 ㅎㅎ
  7. streamist · · 공감 2
    @재Chang2님 '김씨~'랑 '누구누구씨'는 사용처가 다릅니다만..ㄷㄷㄷㄷ
  8. 이뮥수 ·
    존칭어로 쓰지는 않다라기보단
    존칭어로 받아들이지 않는 게 아닐까요?
    받는 입장에서 괜찮으면 충분히 존중의 의미가 있다고 봐요
  9. 아침에커피한잔 · · 공감 16
    뭐 본인이 행복하면 됬죠.. ㅋㅋㅋ 연예인한테 너무 원하는게 많은 불편러들..
  10. 정하(Jeong_Ha) · · 공감 2
    진짜 셀럽이네요 전후무후한 캐릭입니댜
  11. Etta ·
    ~씨는 하대하는거라고 거품 물면서 난리칠 댓글들이 눈에 선하네유..
  12. DeeKay · · 공감 3
    샤오룽바오님// 욕설로 신고합니다
  13. 샤오룽바오 ·
    shindk731님 // 제가 누구에게 욕설을 했다는 겁니까? 관종에게 싸가지 없다고 한게 규칙 위반인가요?
  14. 예의바른끌량현타 ·
    @샤오룽바오님 설리랑 mickey님이용
  15. lux · · 공감 2
    뭐 지나온 본인 글보니 본인도 그닥 예의차리는 분은 아니신데요?
  16. 어머 ·
    본인이 이성민씨도아니고 왜 흥분을 하시죠;;
  17. 르네데카르트 ·
    내리다가 소리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러브마조 · · 공감 24
    전 저 씨라고 하는 호칭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사적인 관계맺음에서 형,아우등의 서열관계가 파생되는거고 공적인, 그러니까 사회에서 성인들끼리 만난거면 서로 씨라고 부르는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씨라고 했다?...라고 분개해 나이에 관한 서열을 들이밀고 싶어지는것 자체가 이미 공적인 성인의 만남인 사회속 관계와 사적인 만남인 서열관계를 구분 못하는것 아닌가요?

    또 성인으로써 사적인 관계를 '동등한 입장'에서 맺고 싶어서 씨라고 할수도 있죠

    전 오히려 그러면 좋을것 같은데요?
    나이 많은 날 어려워해 예의만 잔뜩 차리고 입에 발린 말만 하는 보통의 젊은 사람들 보다, 내 나이 말고 나란 한 사람을 본후 동등하게 관계하자고 용기내준 저 호칭이 고맙기까지 하지 않나요?

    생각해보면 나이 고저와 상관없이 모두가 나와 다르고 서로 다른 상태니 각자 같은 사건도 다른 경험이 될수도 있고, 각자 겪는 경험 자체도 다른데 누가 위고 누가 아래라는 마인드라니요

    아니지 않습니까?

    -지나가는 40대 아저씨가
  19. 멋진상우 · · 공감 1
    @러브마조님
    그러게요.~~씨가 문제면 영어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이름은 어찌 부르며, MR, Ms 호칭은 어찌 부를까요.
  20. 제니지민 · · 공감 3
    @멋진상우님

    누군가를 부르는 호칭에서, 서로 간 합의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는 건 공감할 수 있는 반면, 영어를 사용할 때와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나이 많은 사람에게 '너는', '당신은' 이라고 말하면서, 영어로는 나이가 많아도 'you'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 해도 되나요?
  21. 멋진상우 ·
    @제니지민님
    경우가 다릅니다. 한국사람이 경우에 따라 영어로 대화할때를 말하는 겁니다.
  22. 제니지민 ·
    @멋진상우님

    논란이 된 글과 원문의 경우, 한국 사람이 영어로 대화하다가 '~씨'라고 불러서 문제가 된 건가요?
  23. 멋진상우 ·
    @제니지민님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한국어로 대화할때 ~~~씨가 거슬리면 한국인이 영어로 대화할때 MR/MS~~~는 안거슬리냐는 겁니다.
  24. 제니지민 ·
    @멋진상우님

    정말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그렇게 대칭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멋진상우님 말씀대로, 한국인이 영어로 대화할 때는 나이 많은 사람에게도 you라고 쓸 수 있는데, 한국어로 대화하면서 나이 많은 사람에게 '너는' 이라고 말해도 되는 거냐고 처음부터 여쭤봤는데요.

    더 확장해드려요? 일본어로는 뒤에 '-님' 접미사 없이 호칭을 불러도 괜찮습니다. 사장/선생, 이렇게. 그럼 일본어로 대화할 때 괜찮으니 학교에서 한국어로 대화할 때, '선생!' 이렇게 불러도 되겠네요. 아니면 무역회사에서 '사장!', 또는 손위사수에게 '부장!' 이렇게 불러도.

    애시당초, 논란이 된 경우가 외국어나 외국과 상관이 없는, 서로 친분이 있는 한국인들끼리의 한국어 대화인데, 엉뚱하게 외국어를 끌고 들어오셔서 합리화를 하시려는 건 옳지 않다는 게 제 글의 논지입니다. 외국어를 쓸 때에는 외국어에 맞게 쓰는 게 당연한 거고, 한국어를 쓸 때에는 한국어에 맞게 쓰는 게 당연한 거지, 외국어에서 이렇게 쓰니까 한국어에서도 이렇게 써도 된다고 1:1로 모든 경우에 대칭해서 적용할 수 없습니다.
  25. 멋진상우 ·
    @제니지민님
    서로 이해가 안가는것 같으니 여기서 그만 마치시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6. 콩죽팥죽단팥죽 · · 공감 28
    저는 좋게 봅니다
    서로 존중이죠 선배님이나 선생님보다 좋은데요
  27. gar201 · · 공감 4
    뭐 이제 좋게 봐주기도 힘들고 그냥 알아서 잘 살겠거니..
    제 주위에서 저러면 전 저런꼴 못봅니다
  28. 퍼니네이터 ·
    저런 존칭을 일반인이 본인의 직장에서 사용했을때 일어나는 걸 대입해보면...
    그 직장에서 온전히 다닐수 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ㅎㅎ
  29. 멋진상우 · · 공감 10
    이미 그렇게 부르는 직장 많습니다.
    시대 변화를 잘 모르시는 군요.
  30. 라챠 · · 공감 3
    더한 직장도 있습니다. 심지어 영어닉네임 만들고, 부를 때 닉네임만 사용하는 곳인데요.
    "켈리, 마이클한테 물어보세요" 이런 식으로 직원 임원 가릴것 없이 닉네임만 사용합니다.

  31. ssonyo · · 공감 7
    이젠 상상하셔야 돼요.
  32. 바라바 · · 공감 5
    저흰 이름 + 님으로 통일입니다.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33. olives · · 공감 1
    저 39살인데 직장에서 위아래로 저렇게 부르는데요...
  34. Starfury · · 공감 4
    전형적인 자기 우물이 세상 전부인 줄 아는 분.
  35. 협스 ·
    ㅎㅎㅎ
    저도 마흔인데 ㅠㅠ
    이십대 직원들과 영어이름으로 불러요
    전직장에서 책임님으로 불리던 것보다 훠어어얼씬
    소통하기 편합니다
  36. SleepyCat · · 공감 7
    이 말씀이 딱 맞죠
    자기들의 삶은 재미가 없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다른 사람한테 오지랖 떠는 거죠.
    심지어 직접 알지도 못하는 연예인한테도..
  37. 서진브라이언 · · 공감 2
    초지일관하는게 마냥 앞뒤 안맞는 골빈 이야기하는 애들이랑은 좀 달라보이긴 합니다. 딱히 저 친구가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가만히 들어보면 또 딱히 틀린말이 있는 것도 아니더군요.
  38. 코코자 · · 공감 3
    성인끼리 -씨 붙여서 부르는게 뭐가 문젠가요?
  39. jilldum ·
    요즘 직장에서도 서로서로 직책에다가 님 붙여서 호칭하는데 무슨 알바 하는거도 아니고 씨는 좀 아닌거같은데요 시선강간 어쩌고할때부터 설리는 이미지가 별로안좋게 보입니다
  40. RMCF · · 공감 27
    그렇게말해봐님// 아니 지들끼리 그렇게 호칭하겠다는데 뭔 ㅋㅋㅋ
  41. memberst · · 공감 1
    원래 씨가 존칭어입니다.. 과거에는 종종 쓰였는데 가면 갈수록 ~씨는 사라지고 있긴합니다
  42. 매끄부끄 · · 공감 1
    맞아요 말씀대로 심지어 알바도 아니고 사적인 자린데 깍듯하게 호칭붙혀야데는 이유는 뭐죠?
    ‘오빠’나 ‘삼촌’이라고 부르는것도 문제되나요? 이거보단 존칭인 것 같은데..
  43. laassfathers · · 공감 1
    별 상관 없지 않나요
  44. griumer ·
    근데 저렇게 하기로는 했어도 현장에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는 그냥 선생님이나 선배님으로 하겠죠 뭐
    최진리의 장소바이장소
  45. 고우삼촌 · · 공감 2
    솔직히 딸같은 아가씨가 친구하자 뭐뭐씨라고게 부르겠다 그러면 no라고 말하기가 참 힘듭니다.
    이건 알아서 대우해줘야지 나대면 곤란하긴하죠.
  46. streamist ·
    네 맞습니다
  47. fleurdepeau ·
    에이 본인들끼리 어떻게 부르든 상관은 없지만

    사회에서 ~~씨는 존칭 아니죠.
  48. 가뭄비 · · 공감 12
    저는 티비에서 지들끼리 선배선배 하는게 그렇게 보기 싫던데
  49. Roo2 ·
    +1
    선배도 아니고 방송에서 "~선배님 ~선배님"하는데 본인 선배지 시청자 선배가 아닌데 그런 호칭 쓰는거 불편합니다. 그리고 방송에선 ~씨라고 부르는게 맞는데 언제부터인지 자기 선배 예의 차린다고....
  50. 국물없소 ·
    예전에는 선후배 관계없이 방송에서는 누구씨 이렇게 불렀는데 언젠가부터 선배님~ 그러더라고요.
    시청자로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51. 낮달. ·
    맞아요 자기들한테나 선배지 시청자의 선배는 아니니까요
    시청자가 보는 방송에서 선배선배 하는 건 시청자를 무시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52. 리크니스 ·
    저도 싫고 그냥 씨라고 부르면 안되나? 싶었는데

    여기 댓글 보니까 그랬다간 프로불편러들에 의해 난리날 것 같네요 ㅋㅋ

    그냥 선배라 하라고 냅둬야겠어요
  53. 아이브리즈 ·
    남자후배가 저랬으면 어떤 반응일 지가 왜 궁금함?
    공적관계 아닌 사적관계에서 호칭은 상호 동의하면 그만이고
    동의받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에서의 호칭으로 부르는 거죠 ㅋ

    머리속이 구리면 밖으로도 티 엄청나요
    저 자유당 꼰대들 보세요 티나요 안나요?
  54. 스미골 · · 공감 1
    윌리엄제임스님// 한참 아래인 사람이 ~씨라고 부르는건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결례 또는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그 예외적인 상황이 남자 후배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지 당연히 궁금하지 않나요.
  55. 샤오룽바오 ·
    순재씨 혜자씨 불암씨도 하겠네요.

    버르장머리 없는 거 알았지만 그걸 SNS에 올릴 정도로 돌대가리인줄은 ....
  56. A2007 · · 공감 51
    님 댓글부터 버르장머리를 좀 찾으셔야 할 듯 하네요
    위에서부터 눈살 찌푸려져요 ㅋ
    1년 1년 하는 거 없이 시간만 보내도 거저 주는 나이로 대우받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불특정 다수에게 예의 차릴 생각도 좀 하시길.
  57. A2007 · · 공감 11
    @샤오룽바오님 나이 먹으시면서 승단심사라도 받고 올라가시나보네요 신기합니다 저는 그냥 1년1년 올라가던데 ㅎㅎ 네~
  58. 샤오룽바오 ·
    A2007님 // 승단 심사 까지는 아닌데 인생에 나이테정도는 생기더라구요. 듣자하니 개중에는 그냥 떡국만 먹으면 나이가 드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59. A2007 · · 공감 9
    @샤오룽바오님 나보다 어린 사람들도 나중에는 다 생길 나이테니까 그런걸로 부심부리는건 영 모양빠진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오히려 나이테가 차다보면 없을때보다 추해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구요...ㅎㅎ
  60. 샤오룽바오 ·
    A2007님 // 부심 따위는 없어요. 나이를 그냥 먹는다는 얘기가 좀 걸려서 나이먹은 사람으로서 한번 짚고 넘어가 봤습니다. 그리고 추해지니 어쩌니는 서로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뭐 저만 나이먹는 것도 아닐텐데요 ㅎㅎㅎ
  61. 나오루 · · 공감 12
    저하고 나이도 비슷하신분께서 뭐 아직 50도 안되셨을텐데 뭐 그리 나이에 민감하시나요?그 나이 살다보면 거저 생기는거 맞죠. 그리고 나이로 선생님 후배님 형님 동생 꼭 불러야 되는게 더 이상한겁니다.전 젊은 친구들이 ~씨 ~님 이렇게 부르는거 아무렇지도 않던데나이가 그렇게 대단합니까? 거기다가 이 나이까지 드신분이 ㅈㄴ 이런거나 쓰시고이러니 젊은 친구들이 나이먹으면 꼰대되고 나이먹어봤자 어른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62. streamist ·
    만약 이순재 선생님께도 여쭈어보고, 허락을 하시면 당연히 상관없죠.
    그럼 예전에 노홍철도 여기저기 형님이라 부르고 다녔는데,
    남자가 그러는 건 괜찮고, 여자가 그러면 많이 불편하신가봐요?
    저게 왜 버르장머리라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벼슬이니 뭐니 하고는 애초에 상관없는 말 같습니다만.
  63. 한뚜껑휘발놈 · · 공감 22
    나이 먹으면 아무렇지도 않고 남에게 "버르장머리 없는 돌대가리"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인간들 보고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었다고 하죠
  64. 조군 for Jr. · · 공감 1
    클리앙이 50도 안된분들도 나이부심을 표할 수 있는 젊은 커뮤니티가 되어간다는건 긍정적인 현상 아닌가요? ㅎㅎ
  65. 멋진상우 ·
    @샤오룽바오님
    떡국 드시고 나이 거저 드신 분이 누군지 모르겠군요.
  66. 센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7. Emeraldsword ·
    ㅋㅋㅋㅋ 거 그래서 샤오룽바오씨는 몇살드셨습니까?ㅋㅋㅋㅋㅋㅋ 말이 심하시네요 ㅋㅋㅋㅋ
  68. CHILD ·
    연예계를 큰 직장으로 본다면 직장내 호칭FREE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성민씨나 김의성씨가 우리끼리 그렇게 한거라고 SNS나 방송에서 말해버리면 게임 끝날일이긴 하네요.
  69. Diki · · 공감 5
    모임 같은 곳에서 손위 남자와 손아래 여자 간에 형동생 혹은 친구 먹는것과 크게 다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공간에서야 형과 동생 혹은 노예와 여왕님 등 어떠한 관계와 호칭을 가지든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 공간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오픈된 공간인 SNS에서 그러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아보이긴 하네요.
  70. hercules ·
    네 맞습니다. 분란일으킬만한 화제를 굳이 공개해서 분위기달궈놓고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들 난리임? 이러는건 바람직하다곤 안보이네요. ~씨라고 상호간에 부를만큼 설리만큼 친한데, 기존에 형님/오빠/선배님/선생님 호칭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무슨 기분이 들지 생각하는 배려는 전혀 없네요.
  71. streamist · · 공감 2
    상식적으로 분란이 될 리가 없는 일이니 올린거지요.
    이거에 불편해하는 사람이 비정상인거라고는 왜 생각을 안 하실까요;;
    세상 살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까지 고려해서 뭐든지 하려고 하면 머리 터질 것 같습니다.
  72. 아이언맨 ·
    설리에게 존중해주는 저 분들이 더 대단해 보입니다.
  73. 멋진상우 ·
    @카드캡터체리님
    명언이십니다
  74. 별빛술잔 ·
    뭐 틀린말은 아니네요 꼰대처럼 생각하면 버르장머리 없을수도있구요
  75. A2007 · · 공감 5
    저도 한국인인지라 어쩔 수 없이 순응하고 삽니다만 처음 보면 나이부터 까고 서열 정리하는 문화 진짜 별로에요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서구권에서는 친구끼리 서로 나이 자체를 굳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르고 지내기도 한다는데요. 뭐 애고 어른이고 서로 You가 디폴트기도 하니까요. 무척 부럽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사적으로 아는 사이끼리는 동생이라도 그냥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라고 하고 살려구요. 나이 한두살 혹은 열살 넘게 더 처먹었다고 꼭 더 나은 인간이지는 않습니다. 쓰레기는 나이를 먹어도 쓰레기고 인물은 어려서도 인물이죠.
  76. MUSICARTE ·
    위의 상황과는 별개지만 그건 서구권에 대해서 정말 모르시는거구요.. 거기서도 존칭 제대로 챙겨 들어갑니다. 나이든 사람에 대해서도 예의를 확실하게 지키구요. 관련 예절이라는게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건 큰 착각입니다. 어느나라던 말을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는 이야기죠. 특히 역사가 있는 유럽의 경우는 그게 더 확실합니다.
  77. 도시 ·
    동감합니다.
    한두살 많다고 서열만드는 거 보면 어이없죠. 한국에서 사라져야되는 문화폐습입니다.
    생긴이유가 단순 연장자에 대한 존중에서 오는 것이 아니죠. 사람을 존중할 줄 모르는 계급 문화죠
    특히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우리나라는 너무 함부로 합니다.
  78. A2007 ·
    @MUSICARTE님 저도 당연히 서구권이 윗사람 혹은 노인에 대해서 동갑내기처럼 맞먹고 들어간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명백히 한두살 너댓살 차이로 형동생 위아래 가르고 들어가지는 않지요. 예의를 차린다고 해도 한국처럼 말하는 방식까지 전면적이고 극단적으로 갈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그런 점을 이야기한겁니다.
  79. 토닉 · · 공감 2
    설리 중립적으로 보는 입장인데 본인들이 합의(?)한 거라면 서로를 어떻게 칭하든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저는 나이나 위계에 따라 칼같이 경칭 존칭 붙이고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백안시되는 문화가 너무 갑갑해요.
  80. 조미운 · · 공감 3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아무런 상관없죠. 게다가 누구누구씨는 애초에 반말도 아닌데요. 이게 불편하면 꼰대 맞습니다.
  81. 오호라 · · 공감 11
    저위에 왜 발끈해서 혼자 욕하고 난리 부르스를 칠까요.ㅎㅎ 설리가 멋대로 씨씨 한게 아니고 아저씨들 동의하에 한것을~
  82. cinnnamon_latte ·
    본인들이 그렇게 하겠다는데요 뭐 ㅎㅎ
  83. 목동소년 ·
    저건 아마도 영화 리얼?!
  84. 와커스 · · 공감 3
    여자후배라 가능하지 남자후배였으면 후폭풍이 장난 아니었을 듯 하네요
  85. 뭐냐그눈빛은 ·
    개인적으로는 좀 그렇긴 하지만 당사자끼리 문제없다는데 제3자가 뭐라 할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86. aurvana · · 공감 3
    씨
    [Ⅱ] 「의존 명사」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씨 보다는 ~님 정도가 낫겠죠.
  87. 멋진상우 ·
    국어 사전에도 적혀 있네요. 높임말이라고요.
    단순하게 나이 많은 사람은 윗사람이 아닙니다.
    저 의미에서의 윗사람은 다른 의미죠.
  88. aurvana · · 공감 2
    @멋진상우님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윗사람'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데, 윗사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윗-사람
    「명사」
    「1」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손윗사람.
    「2」 자기보다 지위나 신분이 높은 사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윗사람'의 의미를 1이나 2중에 한정지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구절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89. Vengeance ·
    /멋진상우
    아랫사람을 높여서 말하는 겁니다...
    다짜고짜 높임말이 아니구요.
  90. taori · · 공감 1
    재밌는건, 여기서 저런모습 좋다고 한사람중 열에 아홉은 자기 후배나, 회사 후임이 저런모습 보였을때, 아주 생양아치가 될거라는거죠. 아닐꺼같지만, 다들 그래요.
  91. streamist · · 공감 3
    정말 자기 생각대로 사는 분이네요
    모든 진리가 본인 머리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런 말 하는 분이 열에 아홉은 꼰대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될까요?
    이런 분이 예언자를 하셔야 하는데.
  92. 멋진상우 · · 공감 1
    @taori님‍
    본문과 댓글을 한번 더 읽어 보시면, 설리의 상황과 직장의 상황은 아주 아주 아주 다른 상황이라는 것이 이해가 가실거에요. 지인들끼리 저랬다고 그 사람이 회사에 가서도 저럴거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가정이고, 직장하고는 전혀 엮일일이 아닙니다.
  93. thescythe · · 공감 1
    여기서 설리한테 동조한 양반들 내일 출근해서 직장상사한테 OO씨 라고 할 수 있는 양반들 몇이나 될까요?ㅋ 연예계 선배가 직장상사냐고 또 그러겠죠? 그럼 옆부서, 협력업체, 고객사에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OO씨라고 해보라죠
  94. 그거슨진ㄹ1 · · 공감 20
    직장상사에게 앞으로 xx씨라고 부르겠다고 하고 직장상사가 오케이하면 되는거죠. 저 사람은 그렇게 했잖아요. 본인이 꼰대인 걸 이렇게 자랑하시네요.
  95. 돌림노래 ·
    그거슨진ㄹ1님// 분위기보니 오케이 안하면 꼰대소리 듣겠네요 ㅎㅎ
  96. 멋진상우 · · 공감 4
    직장에서 이미 그렇게 호칭하는 회사 굉장히 많습니다.
  97. 새끼발꼬락 ·
    돌림노래님 // 본인이 싫으면 오케이 않하면 되죠. 그걸로 꼰대라고 부른다면 그네들의 속셈이 다른걸 대놓고 표현하는거죠.
  98. 센린 · · 공감 1
    저희 직장은 이미 그렇게 하는데요? 'ㅡ'?
  99. 협스 ·
    대표한테도 이름만 부르는 회사 굉장히 많습니다
  100. james_ ·
    씨 존칭인데 하칭이 되버려서
  101. comic84 ·
    꼰대 판독기네 ㅋㅋ
  102. 4월이야기 · · 공감 4
    불리는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뭐가 그리 불편할까요;;
  103. BlueX ·
    오 헐리웃 스타일...
  104. 매직폭스 · · 공감 1
    뭐 나쁠거 없죠. 다만 본인도 나중에 26년차 나는 후배연예인이랑 설리씨 호칭해도 친구먹으면 인정.

    보통 저런 4차원 친구들은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순전히 본인 중심의 관계 형성은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타인 중심으로 그런걸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못받아들이는 이중성을 보이는걸 봤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아이들이 있죠
  105. 한뚜껑휘발놈 · · 공감 1
    서로 잘 아는 본인들이 괜찮다는데, 전혀 모르는 남들이 그들 관계가지고 ㅈㄹ...
  106. 니케니케 ·
    당사자들 끼리 문제가 없다는데 타인이 나서서 호칭을 문제 삼는건 웃겨 보이네요.
  107. 곽소짱 ·
    부럽따~
  108. writer · · 공감 5
    진짜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사람이 댓글에도 몇 분 계시네요 ㅋㅋ

    나이테 운운하는데 사람이 나이 먹으면 사고가 경직되고 낯이 두꺼워질 뿐 젊을 때보다 나아지는 거 전혀 없습니다...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쓸모없는 문화죠.
  109. 쿠오쿠오 ·
    저게 불편하면 꼰대소리들어도 할말없는거죠.
  110. 이슬이 · · 공감 1
    호칭이야.. 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안하거나 응하지 않으면 돠는거죠.
    게다가 저 호칭을 안받아들인다고 꼰대다.... 라고 칭하는 분들도 이해안가고...
    호칭은 나혼자만이 알아서 정하는게 아니고 상대방과 함께 정하는겁니다.
    상대방이 싫다면 안쓰면 되는거죠..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나이어린 꼰대가 되는거죠.
  111. 닭껍질구이 · · 공감 1
    설리야 헐리웃 가자
  112. 캔달잭슨 ·
    설리가 가수할때는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는데
    요즘 기사화되는 것을 볼때마다
    너무 멋진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113. macmini ·
    둘이 닮음
  114. 포리다 · · 공감 1
    하지만... 김혜수씨 손예진씨 전지현씨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옥택연이 설리가 ~씨 부르는 선배들에게 ~씨라고 하는 상황 역시 불가능
    여후배가 남선배, 남후배가 여선배에게 외에는...
  115. 식충식물 ·
    동료의식 좋네요. 연예계에서 좀 보편화 됐으면.
    예능에서 군기 잡는 얘기 그만 들었으면 해요.
  116. zungssam · · 공감 3
    자기들끼리 합의 했다면 무슨 호칭을 하든 서로 욕을 하든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은...
    사회에는 오랜동안 쌓여온 문화와 관습이라는게 있는데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제3자 입장에서 이상하게 볼수 있는것도 당연합니다.
    물론 그런 이상하게 보는 시각을 가진걸 굳이 가서 댓글달고 욕하고 하는건 그것대로 문제가 많은 행동입니다.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여가면 되는 일이고...

    그와는 별개로 무조건 옛것을 주장하면 꼰대라고 치부하는것 자체도 반갑지만은 않은 풍조네요.
  117. Right user ·
    보는 입장에서 불편하지만 당사자들이 그만큼 서로 존중하고 인정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118. 배때기 · · 공감 2
    일단 남대 남 관계에서,
    이거 보고 눈살이 찌뿌려지지만 당사자가 문제없으면 괜찮다->정상
    지적질한다-> 꼰대
    개인적 생각입니다.
  119. ('_') ·
    오오~~~ 아메리칸 스타일!
  120. 회원비난비아냥 ·
    뭐 나는 불편하지만 나한테 그러는게 아니고 서로 합의되면 문제될거 없을듯 ..
    그런데 내가 불편한 이유는 나는 윗연배 사람에게 저렇게 못하니까 그게 불편한거 ㅋㅋㅋ
  121. 폴라티 ·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죠. 나이가 많건 적건 우리는 모두 ~씨인 거지요.
  122. 필굿님 · · 공감 1
    씨 보다 차리리 님 이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서로 합의하에 씨 로 부르자고 했다고 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꼰대 소리 들을까봐 합의한 사람도 많을 겁니다
    막상 나이 한참 적은 사람이 나보고 씨라고 부르면 이거 적응 안됩니다

    저 남자 연예인들한테 나이 적고 이쁜 설리 말고 누가 씨라고 부를수 있겠습니까 극히 예외적인 경우죠
    만약 남자 아이돌이 저렇게 불렀다간 ~~~~

    회사 안에서 강제적으로 씨 로 부르는 거 말고 사적으로는 씨 보다 님으로 부르는 건 대찬성입니다
  123. body_good · · 공감 2
    ㅎㅎ 글을 두어번 쓰고 읽기만 하다 웃음이 나와 댓글 답니다. 여기가 “여사” 안 붙였다고 한계례 깐 클리앙 맞는거죠?
  124. J2J2 · · 공감 2
    이렇게 하나 둘 성향을 보여주네요. 엉뚱한데서 주워갑니다.

    사적인 자리와 영부인을 동일시할수있군요.
  125. body_good ·
    @J2J2님 씨가 존칭이냐 아니냐 인데
    “사적인 자리”란 단어와 “영부인”이 어떤 상관 관계인지 모르겠네요 단어 연결이 전혀 안되네요
  126. J2J2 ·
    @body_good님 존칭도 상황과 상대에따른 용도가 있습니다. 사회생활해보셨으면 이정도는 아실텐데요.
  127. body_good ·
    @J2J2님 전체 글을 보시면 그게 꼰대리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28. body_good ·
    @J2J2님 전 여사님이랑 선배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누구의 상황에는 씨가 틀렸고 누구의 상황에는 씨가 맞다 너가 꼰대다 이상황이 웃길 뿐이에요
  129. ggo~man ·
    진짜 뜬금없는 예시.. 지금 이 상황이 그 상황이랑 맞다고 봐요? 아이고...
  130. body_good ·
    @ggo~man님 다른건 뭔가요? 씨가 거북하시다는 분한테 모두 꼰대라 이야기해서 예전 글을 인용했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131. ggo~man ·
    @body_good 아.. 그러니까 영부인 호칭이랑 동료간 호칭이랑 상황이 같다고 생각해서 가져오신거에여? 이해 자체가 안된다면 설명해 줄 필요도 없을것같네요.
  132. body_good ·
    @ggo~man님 역시나 논리성 무시 공격이군요
    씨가 존칭이다 아니다 이야기 하는데 뭔 다른 이야기는.. 저도 논리없는 님에게 설명할 시간이 아깝네요
  133. 오호라 ·
    body_good님// 한걸레가 영부인이랑 호칭 정하는거 합의했나요? 말같지 않은 비교를 대지마세요. 설리는 상대편에게 씨라 불러도 된다고 오케이 받았다고 본문에 나와있잖아요? 글을 어디로 보신지 궁금하네..
  134. puwazatza ·
    씨 는 사실 존칭이 맞습니다. 나이많은 꼰대들이 불편해해서 그렇지
  135. 매끄부끄 ·
    김정숙 여사님도 문재인 대통령한테 재인씨라고 하시던데..

    나이많은사람한테 ‘~씨’ 쓰는게 문제면 ‘전두환씨’도 불편하겠네요.
  136. streamist ·
    세상 대부분의 연인이 서로 불편해야겠네요ㅎㅎ
  137. pluto248 · · 공감 3
    요즘 꼰대층도 회사이서 이름 씨로 부르는 추세인데 클량에서 꼰대 이야기 나오는게 신선하네요 ㅎㅎ
  138. clubnine ·
    아직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당사자 끼리 그렇게 정했다면~ ^^
  139. 티아메스 · · 공감 3
    씨 되게 불편해 하면서 본인은 설리에게 반말하는 사람들은 되게 재수없어요 크크크 어리다고 다 반말하나
  140. 알중 ·
    설리 화이팅
  141. 모른다 ·
    아는분 회사는 님 문화인데 신입이 들어와서 씨라고 했다고 상당히 불쾌해 하기도 하던데.. 실제 씨라는 말은 높은쪽에서 낮은쪽을 높여 부르는 말이기도 하죠. 아님 비슷하거나요. 아마도 남자들은 친한 여자가 씨라고 부르자라고 하면 별 상관없이 그럴겁니다만 같은 동성끼리 나이나 직급등이 차이가 많이나면 저러기는 어렵죠. 사실 설리 경우는 별 상관없다고봐요.
  142. 펀드라이빙 ·
    급 fx 핑크테입 앨범 듣고 싶네요
  143. 그시절그때 ·
    아오...학창시절에나 서너살 차이가 까마득한 선배고 후배고 그렇지...

    사회나오면 열살차이, 스무살차이, 서른살차이라도 친구도 동료도 될 수 있지요.

    ~씨라는 호칭이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그건 그네들이 정한 호칭일 뿐.
  144. unicony ·
    당사자들끼리 정한건 확실한걸까요?
  145. skymaze ·
    씨라는 호칭은 높임의 의미이긴 하나 윗사람에겐 안쓰는거 아니었나요?
    저기 언급되는 분들이 나이 뿐만 아니라 업계 선배님들인데 그냥 님으로 통일했으면 별 말 없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146. streamist ·
    오히려 '님'이 이상한겁니다..;;
    주인으로 모시거나, 대단한 위인을 부르는게 아니잖아요.
    윗사람에게도 '씨'라고 씁니다.
    그걸 싫어하는 윗사람들이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자리부심이 있어서..
  147. skymaze ·
    @다크윈드님 언제부터 '님' 이라는 호칭에 주인이나 위인을 부르는 의미가 들어간거죠?
    님: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씨7’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옛말엔 주인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니자나요;;)

    국어사전에서도 일부의 경우가 아니면 '씨' 는 윗사람에게 안 쓴다고 하는데요?
    씨: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148. skymaze ·
    @랜드마크님 위에 뜻에 따르면 방송에서는 가능할 것도 같네요. SNS도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거라고 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당사자간에 그렇게 하기로 했으면 아무 상관 없는데, 그냥 일반적인 의미를 말씀드린겁니다.
  149. ssonyo ·
    제 느낌은 남자로 느껴져서 -씨 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부러우셔야 하는 상황인것 같아요

    남일에 불편해 하시지 말구
  150. 도시의남자 · · 공감 1
    당사자들끼리 아무 문제 없는데 도대체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151. 어디로 ·
    또래끼리면 몰라도 전 씨 별로예요. 제가 쓰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아요 ㅋ
  152. 스미골 ·
    이성민씨와 설리 사이의 관계는 서로 합의 된거라니 그렇다치고 남는 의문은
    1. 과연 남자 후배가 까마득한 선배에게 친구 제의를 할 수 있었을지
    2. 친구 제의를 받은 선배는 흔쾌히 응했겠는지
    3. 선배와 남자후배가 사적으로 합의했다는 전제하에 남자후배가 ~씨라는 호칭으로 sns에 올렸을 때 대중의 반응이
    ‘둘 사이에 합의가 됐다는데 뭐가 문제임?’ 이라며 쿨 한쪽이 많을지
    ‘아무리 합의가 됐다해도 기본적인 예의를 모른다’며 불편해 할쪽이 많을지
  153. question_answer ·
    사석에서 둘이 뭐라 호칭을 정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그걸 왜 SNS에 올리까??? 란 의문이 드네요.
    공과 사를 구분못하면 언제나 욕먹는게 당연한겁니다.
    제가 저보다 20살 많은 선배에게 ~~씨라고 하기로 했다고 해서
    이걸 공개적인장소에서까지 ~~씨하면
    이건 사회성 상식 부족입니다.




  154. streamist ·
    사석에서 하는 것을 사적인 개인 sns에 올리는데,
    굳이 제3자가 사석까지 침범해들어와서 이것을 상식 부족이라고 하면,
    말하신 분이 상식 부족이 되시는겁니다ㅎ
  155. 이중피동극혐 ·
    공과 사의 공은 공개됐냐가 아닌데요
  156. question_answer ·
    @다크윈드님
    진짜로 사적 sns라고 생각한다면
    전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공인이 대놓고 글올리는 sns가 어떻게 지극히 사적인 개인적인 sns가 되는지.....
    생각 해보셔야할거같습니다.

  157. question_answer ·
    @보여지다x보이다o님

    보통
    공을 public
    사를 private
    라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떠벌리면
    '사'적이 아닌게 되버립니다.
    '사' 란것은 개인적인건데
    이렇게 떠들썩한이유가 개인적인일을 넘어섰다는 뜻합니다.
    이정도면 '공'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158. 루히히 ·
    -씨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이고 윗사람은 직책이 높은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솔직히 이래나저래나 설리가 할말은 아닐뿐더러 저 두사람이 그렇게 정했다는 말도 없는데요. 아무리 한국문화가 서양화돼가고 있다하더라도 아닌건 아니죠. 평등사회 답게 자기회사 사장님에게 ~-씨라고 해보시죠
  159. 오히려종아 ·
    본인들이 좋다는데 ...
  160. style123 · · 공감 2
    성민씨와 의성씨에겐 최고의 행복. 본인들은 너무 좋을거에요
    설리처럼 예쁘고 어린 후배가 '-씨'로 부르며 친구라 하면...

    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까요. 성민씨, 의성씨, 설리씨 모두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데요.
  161. 메두사 ·
    본인들이 오케이했으면 서로 부르는 호칭에 비속어만 없으면 문제없죠
  162. 랑재다 ·
    설리 하면 그 영화만 떠올라서 못보겠어요 ㅠㅠ
  163. 회원비난비아냥 ·
    설리의 저 호칭부르는게 불편한 이유는
    설리는 할수있지만 자기는 못하기때문이죠.
    밑에 젊은 사람들이 저렇게 나오면
    자기도 윗사람에게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요.설리는 할수있고 나는 못하니까 불편한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아마 한참 아래 연배분이
    나에게 그러면 불편할겁니다.
  164. 용사님 ·
    ㄷㅐ학때도 저랬단 ㅜㅠ 여자 후배랑 남자 선배랑 친해서 여자 후배가 ... 선배 원격 조정해서 날 굴렸 ㅠㅠ 남자와 여자는 그렇게 쉽게 친구가 된다 ㅠㅠ
  165. khaikin ·
    믿거배우라...
  166. seo2ho ·
    ㅇㅇ씨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나요? ㅇㅇ선배는 그사람에게만 선배지 시청자한테까지 선배는 아니잖아요
  167. 스미골 ·
    지금만살자님// 방송에 나와서 얘기할 때는 ~씨가 맞고. sns는 개인의 사생활이니 ~선배도 관계없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관계에서도 ~씨보다는 ~님이 더 낫다고 생각되고요
  168. 하루신기 · · 공감 1
    왜 선배라는 프레임을 씌워서만 바라보는 거죠..? 둘이서 친구로 지낸다고 하면 서로를 뭐라고 부르든지 불편할거리가 없다고 보는데요...
    불편하신 분들은 설마 선배 > 친구 ?
  169. 레드우드12 ·
    당사자들만 괜찮으면 된거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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