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society/area/894858.html?_fr=fb#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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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조상이 어떤활동했는지 어떤 고난을 겪었는지조차 기본조차 모르면서 양반 유생 행세하는 패륜아들이죠.
그 안동이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들이 가장많았고 그 중 상당수가 사회주의계열이었습니다. 당장 이육사 선생만해도 의열단에 무정부주의자였고, 동생 이원조 선생은 사회주의계열 지식인.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지도자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아들 이준형 선생도 사회주의계열에서 활동.(이준형 선생의 친아들이자 이상룡 선생의 손자 이병화 선생도 사회주의계열에서 독립운동하셨죠) 610만세운동의 기획자이자 조선공산당 초창기 원로급에있던 권오설 선생,역시 조선공산당 창단 초기 핵심인물이던 김재봉 선생 역시 안동에서 양반 유생집안 가문 출신이셨죠. 일제강점기 시기 대구 경북이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리게된것도 안동 출신의 지식인들. 이른바 '안동콤그룹'이라 불리는 단체의 영향에 크게 기인했습니다.(안동콤그룹을 주도한 인물들이 거의 양반 유생 집안 출신 지식인들입니다)
그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해방후에는 빨갱이로 몰려 한국전쟁 전후 보도연맹 학살로 참혹한 최후를 맞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경남과 경북이 그 보도연맹 학살의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했죠(경북 경우, 경산 평산동 코발트탄광 학살과 대구 가창골 학살)
자신들 조상들의 활동들 싸그리 잊어버리고 망각한채 박정희와 그 매국독재 후예집단 따위를 숭배하며 얼빠진소리나해대는 현 안동의 유생들이란것들보면 얼마나 엉터리이고 쫄짜배기들인지 의식수준이 단번에 드러납니다. 자기들 조상님들이 무슨활동했는지조차 모르는 패륜아집단들.
영남 양반유생 정신이라면 불의에 못참으며 반골기질이라는게 기본인데(제가 서울태생에 서울사람이나 아버지를 비롯해 친가 집안이 경북 포항,경주 출신입니다.) 저런 기본조차 안되있으면서 양반같지도않은것들이 양반행세나하고 찌질거리니 나라가 이모양이죠.
조상님들 덕에 독립도 가능했던 건데 독재세력 부역자에게 100년만의 지도자 운운하는 거 자체가 소양이..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알아도 나만 내자식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된거고 시간이 가면서 그사실들을
망각 해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