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이군님 호봉제, 추가수당, 연금이요. 제가 유럽애들한테 듣기로 유럽에서는 연차 쌓인다고 그렇게 봉급이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라고 들었거든요.
유럽에서 칼퇴는 기본옵션이라 워라밸같은건 장점 축에도 못들어가고요
행운아이군
IP 203.♡.217.230
05-22
2019-05-22 13:29:25
·
@쑥쑥이야님 호봉제, 추가수당은 일반 회사도 있는 경우도 많고요.
연금은 신규 공무원의 경우 동일하거나 더 안좋습니다.
행운아이군
IP 203.♡.217.230
05-22
2019-05-22 13:29:58
·
@님 유럽도 안짤려요 ㅎ
IP 222.♡.36.115
05-22
2019-05-22 18:23:58
·
@행운아이군님 유럽 애들 안짤리는데 한국 공무원 안짤리는게 혜택이 아니예요?
행운아이군
IP 203.♡.217.230
05-23
2019-05-23 14:50:15
·
@님 쑥쑥이야님이 댓글 "몇년 전에 유럽에서 교환학생 가있을때 유럽애들한테 직접 들었던 얘기였는데, 한국 공무원 혜택 얘기하니 그러면 나같아도 한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에서의 "한국 공무원 혜택"에 대한거 입니다. 유럽과 비교하면 안찔리게 "한국 공무원 혜택"이 아니라는거죠
로키
IP 175.♡.92.8
05-22
2019-05-22 10:46:14
·
문제는 공무원은 순환보직 이라... 금년도에는 연봉이 5천 이었는데
직무급제 도입되면 인사이동으로 연봉이 깍이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거죠.
그래서 아래에 진급과 연줄이야기를 한겁니다.
결국이게 자리싸움이 될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직무급제가 업무성격 강도 난이도 책임에 따라 급여를 달리한다 이건데. 성과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어떤업무가 더 중요한가를 따지는거죠.
경찰이 살인에 점수더주고 가출에 점수를 안주면 가출은 수사가 지지부진한겁니다.
가출한사람이 죽어서 발견되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거죠.
이게 바로 살인사건 수사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비롯되는거거든요.
그 관점이 바로 업무차등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하는 업무중에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거의없죠.
일반 행정직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루이루이
IP 110.♡.15.56
05-22
2019-05-22 11:49:21
·
@와이어액션님
직무급에 대한 테이블 구조를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름이지, 몇 사례들을 예로 들며 우려를 가질 지언정 반대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 사기업을 예로 들자면 알엔디직군, 영업직군, 사무직군 등에 따라 기본 연봉테이블을 달리 가져가고 직급체계도 달리 가져갑니다.
금번 이슈가 된 여경의 경우에도.. 여경 다수 배치 된 민원계, 행정계와 현장직의 테이블을 달리 가져가는 것으로 대우, 처우 논란은 일부 사라질 것이라고 봐요
왜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는.호봉제 테이블을 지속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입 결정이 나면 외부 기관 불러다 공뭔 직군들에 대한 컨설팅 시작할테고, 모두는 만족시키지는 못할테지만 납득할 수 있는 직군별 급여 테이블이 나오리라 봅니다..
일반 사기업에서는 돈안되는 부서를 유지하고있지는않죠 달리말하면 수익성없는 사업은 포기할수있습니다. 그게 사기업이죠. 그런데 정부의 공공기관들은 돈이 안된다고 포기하면 안되는 것들입니다.
예를들면 행정업무중에 거주지 등록증을 사람이 직접 때어주는건 돈도 안되고 인력낭비라고 생각해서 모두 온라인으로 바꿔서 알아서 뽑게 하면 컴퓨터를 쓸수없는 노인들은 뽑기가 너무 힘든겁니다. 손이떨려 터치스크린 누를때마다 오류가 나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장애인들도 있고요.
그걸 직접때어주는 업무가 과연 중요하니않을까요?
즉 정부가 하는 일들은 업무의 중요성을 하나하나 따지기에 무리가있는 업무들이라는거죠.
그래서 연봉제가 있는겁니다. 어느자리에있건 그자리에서 오래 일하면 경력이 인정되는거죠.
연봉제를 없에고 직무급제로 바꾼다고 생각해보면 결국 연봉을 중요도에 따라 책임지는 자리에 따라 나누게 되죠.
실상은 사람들을 직접대면하지도 않는 고위간부 월급이 지금도 높은데 직무급제가되면 더 높아지겠죠.
일선에서 사람들대하는 직원들은 연봉만 정체되는거고요. 그래서 오히려 직급이 낮은곳에서 더더욱
진급에 매달리게 되는거겠죠.
이게 사기업에서는 할수있어도 공무원사회에서는 답이없는 문제라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예를 경찰공무원으로 든겁니다.
이건 행정직이라고 다를게 없고 법원 교도소등지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거죠. 사기업과같은선상에서 보면 말이안되는거에요.
+그리고 오래되었다고 해서 시대에 맞지않는 게 아닙니다. 보완할수는있겟지만. 전 연봉제를 보완하는선에서 그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견입니다만 공공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테이블이라는것은 힘들고 기피하는, 돈 적게주는 직무라는.전제는 지나치게 부정적인 입장에서의 전제라 봅니다. 전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는 돈을 많이 주는 직무유형으로 제공 될 것이라는 가정 혹은 전제로 보고 있습니다.
전 성과제에 찬성하는 입장측에 속해있습니다, (성과연봉제는 아닌) 그에따라 공무원도 노동자에 속하며 노조 인정도 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기본 합의에요, 성과는 말 그대로 얼마의 성과를 달성했다, 는 의미의 성과입니다. 그로싱이 아니라는 말씀을.드리고 싶어요,
여경업무 현장 남경업무 선출과 대우에 차등을 주자고 하듯이, 소방 현장 직무에 높은 대우를 해줌이 바람직하다고 하듯이, 직무간 노동 강도의 차별을 인정하고 직무급 도입을 이제라도 해야한다는 취지의 의견입니다..
공공기관들 우리만 하냐, 공무원 먼저해라 그러고 있었는데 공무원도 도입
갑자기 분위기 동맹
지금도 승진 때문에 승진부서가 따로 있는데
이제는 월급 부서가 생기겠네여.
평가 기준도, 지금도 그 기준 때문에 어이없는 경우가 지금도 많은데..ㅎㅎ
피해보는 국민들은 모르니 괜찮으려나요.ㅎㅎ
보이는 문제는 잡아서 지적하면 바뀌는데
안보이는 문제는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유럽에 공무원 인기가 없는게 직업안정성이니 뭐니 다 떠나서 돈을 많이 받질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9급도 생애소득이 대기업에 못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버렸으니..
https://news.joins.com/article/17416678
흠 한번 시간나면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유럽에서 칼퇴는 기본옵션이라 워라밸같은건 장점 축에도 못들어가고요
연금은 신규 공무원의 경우 동일하거나 더 안좋습니다.
직무급제 도입되면 인사이동으로 연봉이 깍이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거죠.
이러면 순환근무는 깨지겠네요
뭐 알아서 하겠지 싶긴한데.
공무원처럼 경직된 문화에서 이걸도입하면 그때부터 진급하려고 연줄 싸움시작하는겁니다.
연봉제라 진급에 그다지 신경쓰지않았던 9급7급이 문제죠 그이상은 원래부터 연줄싸움이었으니.
다시 얘기해서 기존 연봉 테이블을 엎겠다는 얘기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추후적으로는 성과제로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직무급제를 도입하고자한다는 것이 본 연구결과의.핵심 아니던지요..
결국이게 자리싸움이 될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직무급제가 업무성격 강도 난이도 책임에 따라 급여를 달리한다 이건데. 성과제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어떤업무가 더 중요한가를 따지는거죠.
경찰이 살인에 점수더주고 가출에 점수를 안주면 가출은 수사가 지지부진한겁니다.
가출한사람이 죽어서 발견되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거죠.
이게 바로 살인사건 수사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비롯되는거거든요.
그 관점이 바로 업무차등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하는 업무중에 중요하지 않은 업무는 거의없죠.
일반 행정직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직무급에 대한 테이블 구조를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름이지, 몇 사례들을 예로 들며 우려를 가질 지언정 반대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 사기업을 예로 들자면 알엔디직군, 영업직군, 사무직군 등에 따라 기본 연봉테이블을 달리 가져가고 직급체계도 달리 가져갑니다.
금번 이슈가 된 여경의 경우에도.. 여경 다수 배치 된 민원계, 행정계와 현장직의 테이블을 달리 가져가는 것으로 대우, 처우 논란은 일부 사라질 것이라고 봐요
왜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는.호봉제 테이블을 지속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입 결정이 나면 외부 기관 불러다 공뭔 직군들에 대한 컨설팅 시작할테고, 모두는 만족시키지는 못할테지만 납득할 수 있는 직군별 급여 테이블이 나오리라 봅니다..
예를들면 행정업무중에 거주지 등록증을 사람이 직접 때어주는건 돈도 안되고 인력낭비라고 생각해서 모두 온라인으로 바꿔서 알아서 뽑게 하면 컴퓨터를 쓸수없는 노인들은 뽑기가 너무 힘든겁니다. 손이떨려 터치스크린 누를때마다 오류가 나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장애인들도 있고요.
그걸 직접때어주는 업무가 과연 중요하니않을까요?
즉 정부가 하는 일들은 업무의 중요성을 하나하나 따지기에 무리가있는 업무들이라는거죠.
그래서 연봉제가 있는겁니다. 어느자리에있건 그자리에서 오래 일하면 경력이 인정되는거죠.
연봉제를 없에고 직무급제로 바꾼다고 생각해보면 결국 연봉을 중요도에 따라 책임지는 자리에 따라 나누게 되죠.
실상은 사람들을 직접대면하지도 않는 고위간부 월급이 지금도 높은데 직무급제가되면 더 높아지겠죠.
일선에서 사람들대하는 직원들은 연봉만 정체되는거고요. 그래서 오히려 직급이 낮은곳에서 더더욱
진급에 매달리게 되는거겠죠.
이게 사기업에서는 할수있어도 공무원사회에서는 답이없는 문제라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예를 경찰공무원으로 든겁니다.
이건 행정직이라고 다를게 없고 법원 교도소등지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거죠. 사기업과같은선상에서 보면 말이안되는거에요.
+그리고 오래되었다고 해서 시대에 맞지않는 게 아닙니다. 보완할수는있겟지만. 전 연봉제를 보완하는선에서 그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연봉제 =/ 호봉제 의 전제하에, 직무급과 근속 연수(숙련도)에 따라 물가인상률을 반영한 급여가 예상되는 부분이고요.. 혹은 기본 급여 테이블 + 직무수당 도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말씀과 같이 직무에 대한 중요도를 산정하는.것은 공공업무의.특성을 반영한 테이블을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지금과 같은 호봉제는 공무원 증원을 전제로 시대의 흐름과 국가 운영에 한없이 역행하는 제도라 봅니다
그래서있는게 호봉제도이고. 호봉제를 유지하자고 쓴글입니다. 쓴 뒤니까 따로 수정은안하겠습니다.
외부컨설용역이 제대로 할지 안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모든게 잘돌아갔을때 의미가 있죠 하지만 모든게 잘돌아가지않죠 사기업도 ceo연봉이 지나치게 올라갔고 일반사원 연봉오름세와는 무관하게 미친듯이 올라가고있죠 그런많은기업들도 외부컨설팅을 시도하지만 변한게 없습니다.
지금 사기업의 ceo연봉은 직원보다 약 150배에서 200배 높습니다. 재미있는건 이런 기업들도 외부 컨설팅 업체를 통해 이러고있다는 사실이겠네요.
몇가지 이견입니다만 공공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테이블이라는것은 힘들고 기피하는, 돈 적게주는 직무라는.전제는 지나치게 부정적인 입장에서의 전제라 봅니다. 전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는 돈을 많이 주는 직무유형으로 제공 될 것이라는 가정 혹은 전제로 보고 있습니다.
전 성과제에 찬성하는 입장측에 속해있습니다, (성과연봉제는 아닌) 그에따라 공무원도 노동자에 속하며 노조 인정도 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기본 합의에요, 성과는 말 그대로 얼마의 성과를 달성했다, 는 의미의 성과입니다. 그로싱이 아니라는 말씀을.드리고 싶어요,
여경업무 현장 남경업무 선출과 대우에 차등을 주자고 하듯이, 소방 현장 직무에 높은 대우를 해줌이 바람직하다고 하듯이, 직무간 노동 강도의 차별을 인정하고 직무급 도입을 이제라도 해야한다는 취지의 의견입니다..
동사무소 가면 근로의욕 떨어지겠어요
지금도 줄 잡고 윗 사람 눈치와 비위를 맞추며 특정 자리에 가서 힘들게 뛰어야 승진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예 특정 자리를 성과급으로 못박기까지 하는 게 결과적으로 좋을지는 갸우뚱하네요.
공석마다 따로따로 지원받아 채용하는걸로.
똑같이 들어갔는데 운에 의해 급여가 달라지면 이상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