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취객은 정말 손가락 하나 건들지 않아도 성추행으로 난리날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
남성 취객의 경우는, 경찰이 ㅂㅅ같이 대응 못하는 것도 현행범이 아닐 때에나 그렇지,
남성의 경우 주취 상태에서 폭력을 행사하여 현행범으로 바뀌는 순간엔 대접이 달라지죠.
지구와 진한 스킨쉽의 기회를 갖는 것은 일도 아니고 말이죠.
(경찰이 주취자에게 폭력을 당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구조적으로 선빵을 내줘야 하는 것에서 발생하죠. ;;)
쉴드칠 것도 적당히 인데...
이번 여성 경찰이 남성 취객의 제압을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히 자격 미달의 경찰이기 때문이에요.
+ 왜 여성 경찰이 아닌 경찰로 보아달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체력적인 문제만 나오면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들먹이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