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석님 원래 화력이 이 정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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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13:15:08
125.♡.117.42
스카우터 깨질 정도로 묵직한 한방을 가지신 분이셨네요.
이날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에 왜완견들이 엄청 짖어댔던데, 조국 수석님의 이 말에는 뭐라 짖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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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한일전'이다! 요!
국짐이 태평양에 '핵'을 풀었다! 요!
게임이 좋아서 즐기고, 모으고,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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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도 맞고, 때마침 인면견이라는 품종도 있고하니.
국민들의 지지는 더더욱 드려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뭣모르고 친구추가 눌렀다가 앗! 하고 취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섬 하나에 쟤들만 살게 하고, 가끔씩 대회나 열어주면 어떨까 해요.
배틀로얄 같은 대회요.
출마안한다고는 하셨는데 차기총선에서 부산에 출마해서 당선후 대선레이스에도 들어와주셨으면
우리도 젊은(?)지도자 갖고 싶어요 문프의 국정철학을 잇는
본인은 싫다 하시더라도 희망을 갖는건 우리 자유이니 저도 같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조국 수석은 김경수 지사, 표창원 의원과 더불어 대권주자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조국 수석, 박원순 시장, 임종석 실장, 김경수 도지사..... 이런 분들 왜 이렇게 부족하고 모자라 보이는지...
아직 고생을 덜 해보신거 같으니 다음 임기, 다다음 임기까지 싹 청와대에 가둬두고 일시켜야겠어요..
문통 계실때 좀 많이 배우시고 문통 이후에도 국민들이 그만 하면 됐다 할때까지 계속 해봅시다.
억울하시면 세종대왕이 붙잡고 안놔준 황희 정승을 생각하며 위안을 삼으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