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 총괄팀장 "장자연 사건, 검사들이 재수사 방해...
1시간전 | KBS | 다음뉴스
- 당시 검찰 수사 ‘직무유기’ 수준으로 부실했는데 ‘수사미진’으로 보도자료 나가
- 장자연 사건 가해자 봐주고, 당시 수사 검사 과오도 묻으려는 2가지 의도 존재
- 공소시효 남은 ‘특수강간 재수사 검토’ 다수의견 냈지만 검사들이 채택 안 되도록 막아
- 윤지오 진술 신빙성? 복수의 진술 토대로 조사 진행했어.
- 장자연 리스트 없다? 특정 형식의 리스트 없어도 ‘가해자 이름들’ 분명히 존재
- 방정오 TV 조선 사장 ‘통화기록 삭제’ 조사결과 있는데 보도자료서 누락, 비통한 심정
■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코너명 : <최강 인터뷰2>
■ 방송시간 : 5월 21일(화) 8:05~8:20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탐사팀장)
■ 출연 : 김영희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총괄팀장)
검경과....
기레기.와..
.OO.일보측...?..:........우리들의...방해공작..성공...!!??
...가만히..있으라...
...재수사는.없다..
그런데.. 검찰이 저 정도면..
공수처로 오는 인력중에 적폐 안묻은 사람 얼마나 골라낼 수 있을지 ..
애초에 새로운 판을 짜기는 불가능 하고..
가능한 재활용 해야하는데 말이죠..
검찰을 이번 정권에서도 개혁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암담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