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접속합니다.
로그인을 합니다.
모공에서 메모된 닉들이 벌겋게 보입니다.
알바, 오타쿠, 주당, 금손 등등..
알바(순화된 표현)라고 메모된 것들이 쓰는 글이 전부
'대림동 여경' 이네요.
알바들아,
사흘동안 했으면 많이 했다.
할거 없으면 닉세탁중인 동료들처럼
펌짤이라도 들고 오던지..
이건 뭐 성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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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오타쿠, 주당, 금손 등등..
알바(순화된 표현)라고 메모된 것들이 쓰는 글이 전부
'대림동 여경' 이네요.
알바들아,
사흘동안 했으면 많이 했다.
할거 없으면 닉세탁중인 동료들처럼
펌짤이라도 들고 오던지..
이건 뭐 성의가 없어.
클량 중독 증세입니다.
지금 문제가 뭔지 모르고 그냥 현 정권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될것 같은 글을 올린다면
알바 일베충으로 모는건가요?
군사정부 시절 정부 맘에 안드는 사람들 종북 빨갱이로 몬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런 글 캡쳐되어서 다른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조리돌림 당합니다. 그러면서 클리앙 이미지는 또 바닥치구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모습은 보기 안좋습니다. 그들은 그게 정의라고 믿을지 몰라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손 치더라도 그런 인간들이 백프로는 아닐텐데
이글을 보면 저 사건 언급하는 사람들 전부를 알바로 모는거 같은데요?
분명히 알바도 있긴 할겁니다. 근데 그 알바들 찔리라고 사건 언급하는 사람 전체를 알바로 몰아버리면
그냥 올렸다가 알바 취급 당한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요?
'아! 내가 순간 돌았었나 보구나! 알바 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앞으로 주의해야겠다' 라고
느끼면서 더욱더 강한 민주당 지지자가 될까요 아니면
'와 진짜 이거 한쪽으로 엄청 치우친 또라이들 많네 내가 이런 인간들하고 같은 당을 지지했다니' 하고
중도층에서 반대쪽으로 가는길을 선택할까요?
지령이라는 단어 자체가 정말 저급하고 웃깁니다.